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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효성
- 작성일 : 04-06-2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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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M3 + Summicron 50mm DR 입양하고 좀 더 깊은 사진의 세계에 입문하고 있습니다.
한손에는 두달된 Canon Mark II를 들고 한쪽에는 50살된 M3 들면서 이 극과 극의 상황에 서 있습니다.
서로의 장점을 잘 살려 진정한 사진의 맛을 즐겨 보려 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성
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미국회원이 한명 더 늘었군요.
저도 한달전에 가입을 했습니다.
엘에이, 뉴욕엔 여러분 계시는걸로 알고있는데
연락드리시면 많은 도움을 주실겁니다.
저는 와싱톤근교에 삽니다.
좋은 사진과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저는 Oregon Portland에 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쪽에는 워낙 교민 수가 적어서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매우 희박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반갑습니다. 오늘은 많이 덥네요. 하늘이 파아란게 사무실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이효성님 가입 환영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가입하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캐논과 m3... 신구의 조화를 잘 이루셨네요.
극과 극이지만 사진찍는 재미는 남다르다 생각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라클에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클럽에서 자주 뵙지요.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여기 미국에 회원분들도 이재는 많은것 같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남미 북미... 한번 자리를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불가능 하지만 언제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입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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