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28TI 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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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오
- 작성일 : 04-06-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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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라던지 가격정보등을 알수 있는 곳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영준B님의 댓글
김영준B
굉장히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35ti는 가끔 매물도 나오고 사용기도 있던데요.. 35ti랑 렌즈만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35ti 사용기를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국내 보유자분들이 거의 계시지 않은가 보네요.. 가격정보는 커녕.. 사용기조차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이창림님의 댓글
이창림
전에 우연히 찾은 일본 사이트입니다.
http://www.kiwi-us.com/~mizusawa/pen...pec2838TI.html
일본어로 되어 있으나, 어차피 카메라 용어라서 28TI와 35TI를 비교해보는 정도로는 무리가 없을 겁니다. 두 제품의 간단 매뉴얼도 있구요.
28TI의 경우 국내에서는 사용자나 매물을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일본 야후 옥션을 이용하면 7만엔 근처에서 물건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주홍님의 댓글
윤주홍
e-bay에 가끔 보입니다.
볼때마다 충동을 느낌니다.
지금은 TC-1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오늘 실물을 보고 왔습니다만.. 출시된지 좀 된 카메라여서 그런지.. 예상보다.. 느린.. AF
속도 때문에.. 포기하고 왔습니다. 예쁘긴 예쁘더군요.. 감사합니다.
유병덕님의 댓글
유병덕
일본 아사히 카메라지 뒤에 난 광고에 보면 아직도 신품이나 신동품을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8밀리 화각 때문에 구하시는 거라면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TC-1이 좋을 듯합니다.
오승환님의 댓글
오승환
제거 모싸이트에 쓴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아직도 대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묵직한 일안리프렉스를 가지고 다니는 사진하는 사람들은 일부 무게나 기동성, 휴대의 간편에 관한 고민을 한번쯤은 해볼 것이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고 그런 필요성의 해소를 위해 했던 미련한 과정을 소개 하려 합니다. 아령 만큼 무거운 New F-1과 Motor Drive FN 때문에 인대가 늘어나 T90으로 기변을 한 분도 계시고 저 또한 New F-1 + Motor Drive FN + 400mm/2.8 + 400mm를 걸만한 삼각대 + Others(사진 찍을때 필요하거 다들 아시죠?) 이 정도의 장비면 혼자 들고 이동은 10걸음 이상 불가능하고 예전에 아이스 박스에 Kodakchrome을 넣고 다니려면 Porter가 있어야만 가능 했지요. 그래서 사진하는 분들이 상의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면서 일명 서브로 일안리플렉스에 모든 면에서 버금 가는 품질의 똑딱이를 찾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Contax T2, Canon A35 Datelux, Rollei 35, Nikon 35Ti, Leica Minilux, Contax TVS, Minolta CLE(조금은 무겁지만...)등이 저를 거쳐간 기종입니다만 일부 생산이 중단 된 것을 제외하고는 신품울 사서 바꾸고 했으니 엄청난 금전적 손해와 시간을 허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카메라를 사서는 최소 슬라이드 10롤을 찍고 전지 확대에 우좌지간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네요.
그런 과정을 거쳐 현재 저의 써브는 Nikon 28Ti입니다.
년말에 일본의 한 카메라 숖을 지나다 보니 제 기억에 발매 당시 35Ti 보다 조금 비싸 11만엔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중고처럼 보였지만 14만엔이 붙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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