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4-05-11 17:43

사진을 통해 서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사료됩니다.
연락을 주셨는데 ....참석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날로 발전해가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손혜인님의 댓글

손혜인

04-05-11 23:56

저두 연수구에사는데...왜 연락않주셨을까요? ^^ 농담입니다~
신입회원이지만 담엔 저두 정모에 참석하려하는뎅 자알가르쳐 주실꺼죠??

임철기님의 댓글

임철기

04-05-12 00:36

전 구월동 입니다.
부탁인데요...저도 좀 껴 주세요...ㅠㅠ
만나고 싶네요...들 ^^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04-05-12 05:18

충무로에 있다가 갑자기 걸려 온 전화를 받고 내려갔는데 모임 시간이 이미 1시간이나 지난 탓인지 두 분 모두 그 맛난 갈비살을 반이상 꿀꺽하신 상태였습니다. -_-; 그러나, 기분좋게 달아(?)오르신 모습을 뵈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퍽 푸근한 자리였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불러 주세요. p.s. 저야 연수구에 살지만 부평역 부근의 맛난 음식점들을 알고 있습니다.(이 마을의 음식점들을 통달한 어떤 분에 의해) 언젠가는 부평에서도 모임을 갖을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 더. 이번 주말에 촬영 모임 갖자고 하면 너무 이른 것이겠죠?...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05-12 13:41

피에나 겅주님 참석하신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
임철기님 부디 참석해 주십시요 저희가 부탁 드립니다.
다른 지역에서 하시면 저희도 날아갑니다.
영훈님이 벌써 선수를...헉
우짜믄 좋지요?,,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04-05-13 00:25

오늘도 비가 온다는 군요. 비가 그친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의 날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저는 월미도로 달려 갈 겁니다. 혹시 월미도에 오셨다가 상자처럼 생긴 카메라로 촬영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저인줄 아세요. ;-)

백용해님의 댓글

백용해

04-05-13 00:27

앗! 아쉽습니다. 한길님! 그리고 인천회원여러분 잘 지내시지요? 지방출장과 강의 등으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정모에 참석하지 못해 늘 마음에 짐을 지고 있는듯 합니다. 이번 달에는 인천에 있었는데 그 사이 번개가 한번 있었군요. 부평까지는 빛이 오지 않았나 봅니다.ㅎㅎㅎ
담에는 참석하렵니다. 연락주십시요.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05-13 00:37

넵, 백선배님 바쁘실까봐 전화 안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뇌성(?)과 폭우(?)를 동반해서 반드시 참석할 수 있도록
번개를 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