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05-05 00:47

잘 보았습니다... 작가분들의 땀방울이 보이는 듯 합니다..

시장 사진에서 어떤 멘트 인가요? "또 찍으려 왔어?" "예"

... 저 하나의 장면 포착을 위해 얼마나 발로 시장을 걸어다니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저같이 갤러리에 잘 못가는 사람을 위해.. 온라인 갤러리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모니터로 보는 사진과 실제 사진과의 차이는 크다는 것을 압니다..

오프라인 갤러리와 함께 온라인 갤러리 또한 정성스럽게 제작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왕구 선생님의 사진들을.. 이렇게 온라인 갤러리로 제대로 보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4-05-05 01:56

정성스런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차분히 흐르는 음악과 함께...
첫 인트로의 왼쪽에 있는 詩 부분에 오자가... ^^*
감사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04-05-05 04:30

사진 잘 봤습니다.

옛 추억들이 가득하네요.

부산의 골목들은... 부산에서 전경생활하면서.. 많이 봐왔지만 서울의 그것과 다른 모습들이

있습니다. 걸걸한 사투리 때문일까요? 암튼 카메라 들고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05-05 23:37

이얍..좋네요... 멋집니다...
어제 한번 뵙기를...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4-05-06 01:07

부산 뿐이겠습니까...
사진에 실린 곳은 고향처럼 그리운 곳이죠.
힘들게 작업하신 것을 쉽게 봐버리는 것은 죄스럽습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권기찬님의 댓글

권기찬

04-05-06 09:25

수고 많이 하셨군요....
좋은사진 감사하고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5-06 09:26

김승욱님, 언제 한 번 같이 사진을 하자던 약속은 지켜지지 못하고 서울로 떠나셨군요.
아쉬운 마음입니다만, 함께 사진하는 좋은 분들과 남긴 의미있는 사진들 보며 위로를 받지요.^^
이젠 서울에서 찍은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

정원모님의 댓글

정원모

04-05-06 13:18

잔잔한 이야기가 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분위기 맛보기" 란에 있는 사진을 보니
아~ 이런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었구나 싶었구요, 마치 무대뒤를 살짝 엿보는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원두님의 댓글

정원두

04-05-06 14:19

좋은 느낌 사진들,,
이런 따뜻한 공간을 마련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몇일간은 자주 구경갈 듯 합니다...

김승욱님의 댓글

김승욱

04-05-07 13:29

이렇게 따듯한 격려의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람도 참 크네요.^^
서울에 온지 이제 일주일 됬지만 다시금 부산이 그리워지네요.

최동규님의 댓글

최동규

04-05-07 23:36

정감이 가는 사진들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