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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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봉섭
- 작성일 : 04-05-0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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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친구가 가져와서 자랑하던 M6입니다.
그런데 가방속에서 또 한대를 꺼내더군요.
아니이~~~ 6가 뒤집혀서 P 모양을 하고 있데요? @.@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친구한테 한마디 했지요.
"우리 사이좋게 한대씩 나눠갖자~~~ 어때?" "내가 오늘 다 쏜다~~~ 어디갈까?"
친구曰 "구경한 값이나 주고 말해랏!!!" 켁~~~
탁자위에 놓인 엠식스 들구 걍 커피샵을 나와서 줄행랑 칠것을 겨우 참았습니다.
잘 참았지요???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
울애들은 지금 웃고 자고 있네요... ^^*
그런데 가방속에서 또 한대를 꺼내더군요.
아니이~~~ 6가 뒤집혀서 P 모양을 하고 있데요? @.@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친구한테 한마디 했지요.
"우리 사이좋게 한대씩 나눠갖자~~~ 어때?" "내가 오늘 다 쏜다~~~ 어디갈까?"
친구曰 "구경한 값이나 주고 말해랏!!!" 켁~~~
탁자위에 놓인 엠식스 들구 걍 커피샵을 나와서 줄행랑 칠것을 겨우 참았습니다.
잘 참았지요???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
울애들은 지금 웃고 자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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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동현님의 댓글
서동현^^ 참 잘~참으셨습니다...
안종한님의 댓글
안종한우째 저리 이쁠까요.....ㅡ.,ㅡ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라이카의 블랙바디와 크롬바디를 볼 때 마다..마치 짜장과 짬뽕의 관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만 할 때 엄청나게 고민됩니다. 물론 짜장하고 짬뽕은 다른 사람꺼 뺏어먹을
수 있지만...라이카는 그렇게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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