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30 19:57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진 정말 멋지게 나왔네요. 집의 벽색깔과 액자가 조화를 이루는 군요
역시 임재천님은 프로 작가입니다. 남의 집 벽 색깔까지 고려하다니..ㅋㅋ
선생님의 영애(令愛)분도 어머니를 닮아 미인이시군요.
울 인사계 철권군한테 빨리 알려야 겠습니다.
하루 종일 눈 빠지게 컴퓨터 프로그램 짜고 있을 총각... 눈좀 튀워 주어야 겠습니다.

이런글들을 보면 정말 라이카클럽이 정이 넘치는 클럽 같아 흐믓해지는 군요.
선생님 축하드리고요.
선생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4-30 20:04

우와~~멋집니다..^^
임재천 고수님 다음에 만날 기회가 온다면 저희 온가족 총~출동 입니다.
액자가 좀 커야 할듯 한데..

저는 스켄만 해서 드렸는데... 이 글을 읽으신 몇몇 분께서 인화를 요구 하시면 ?
큰일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 마음을 이어 가겠습니다.. 꾸벅~


최준석님~ 제 사진 아직 안 오네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04-30 20:13

오~~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임을 금방 알겠습니다. 임재천님이 큰 선물을 하셨군요.
멋진 선물!! 절대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이를 깨뭅니다. 잉~~~~~

*P.S. 피아니스트인 무남독녀를 전세계에 자랑하시는 아빠!
라클 총각들 도전하십시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04-30 22:09

선배님 쓰신 " 자랑합니다 " 란 제목을 보고, 다른 상상을 하고 들어왔는데...
정말 멋진 자랑거리이십니다. 두분의 다정한 사진에 따님의 모습까지,
이제 걱정하실 필요없이, 중매도 들어올것 같은데요.
두분의 모습이 너무 다정다감해 보이십니다.
앞으로 나날들이 더욱 복된 가정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04-30 22:23

역시 미인이십니다.
따님도 함께.

따님이 아버지를 많이 닮았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맨날 남의 사진만 찍어 변변한 부부 사진 없는데..
정모때 늦게 간것이 후회되는군요. ^^
저도 그 날 집사람과 같이 외출했었거든요.

임재천님 정말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분입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시는 마음과 함께...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04-30 22:50

동문들과의 기쁜 만남, 사모님과 멋진 나들이 사진......
요즈음 최성호님은 제가 부러워할 일(?)만 생기시는군요.^^

(그래도 최성호님께서 늘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사정상 참여는 못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늘 보여주시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4-04-30 23:37

의리의 싸나이가 매너도 좋은가봅니다.

임재천님께서 찍어준 저 사진을 보면서....
최선생님 가족 분위기를 어렴풋이나마 느끼게됩니다.
최선생님 인품처럼 따스하고 온정 넘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근사한 사위 맞이하시고, 어여 두분....사진으로 세계일주 하셔야죠?

임재천님, 나두 찍어줘잉~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4-05-01 18:36

얼..저는 사진 옆에 미인에게 눈길이더...
(저 총각이거덩요....)
따님 연락처는 포스팅 안하시나요..?

정원두님의 댓글

정원두

04-05-01 18:52

대한민국 미남, 미녀 사진이네요...^^
너무 화목해 보이셔서,, 보는 사람까지 웃음짓게 만드네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4-05-01 19:59

그때 말씀하신 그 따님이군요.... 이쁘고, 여리고, 착하고... 이렇게 보이는 인상인데,
그 인도인이 작전을 짤 만도 하군요...
사진 속의 두분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물론 임재천님의 사진 솜씨도 한목 했겠지만...

어쨋건 책들고 또 뵈야 겠습니다.

손혜인님의 댓글

손혜인

04-05-01 20:47

두 내외분 너무너무 좋아보이시네여,,늘 행복하세여!!

한중규님의 댓글

한중규

04-05-01 21:13

GOOD 입니다!!!

서희정님의 댓글

서희정

04-05-01 22:29

사진을 찍어도 우리집 벽에는 사진이 한장도 없는데.....
저도 가족사진 한장 걸어놓고 싶어지네요^^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5-01 23:21

집에서 갤러리의 모든 사진과 포럼에 있는 이미지들은 죄다 안 보이는군요.
게다가 접속도 느리고...

최성호 회원님께서 자랑하시며 올리신 사진도 보고 싶은데 보이질 않으니.....휴....
(혹시 저만 그런가요?)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4-05-01 23:36

이제 좀 수월하게 접속이 되는군요. (사진도 이제 보여요.)
사진을 보니 씨익~ 미소짓게 만드네요.(정말 멋진데요. ^^)

다른 가족의 사진을 보면서도 행복한 미소와 따스함이 전해질 정도라면...
임재천 님도 따스한 가슴을 가진 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최성호 회원님, 늘 행복하고 화목하며, 항상 좋은 일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임재천 회원님~ 아마 복 받으실 겁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조효제 드림.

안종한님의 댓글

안종한

04-05-02 20:38

전 며칠전 가입한 신입회원입니다.
라이카 클럽은 점잔은분들이 모이신 곳이라는 소릴 들었는데....
정말 이 곳 분위기가 확 느껴지네요.
이 곳 분위기는 뭐랄까....
뼈대있는 가문의 양반들이 모인곳.
예의바른 유림들의 즐거운 여유로움...이런게 느껴지네요...
행복한 사진 잘 봤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05-02 21:36

저는요, 부인 실제얼굴이 참 젊으시구나,
그런데 액자 속의 인물이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나이들게 나온건가? 하고
몇번을 재확인해 보았습니다.

댓글들을 읽고서야, 따님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전 쌩초보 신입회원인데 건방지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라클의 분위기가 그만큼 화기애애하다는 증거로 보시면 될겁니다.

수준 높고, 분위기도 좋은 모임이 흔치 않은 요즘,
이런 모임에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04-05-03 00:48

어..왜 제 이름이 거론 되는거죠..^^
역시..아름다우십니다..^^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05-03 01:02

아... 사진도 좋고 따님도 좋습니다...

라이카 클럽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저 위에 리플 다신 이시원님을...

사윗감으로 추천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많고 정직하고 성실한 나무랄때 없는 부산 총각

사윗감으로 200점입니다... KS 마크 획득 입니다.^^

서동현님의 댓글

서동현

04-05-04 20:43

정말로 여러모로 좋은 곳이 이 라이카클럽인것 같습니다. 얼마 전, 제 장인께서 급작스럽게 쓰러지셨을때, 제가 뇌출혈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을 했었는데, 많은 회원분들께서 제게 좋은 말씀과 걱정어린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인지 장인께서 거의 정상으로 회복 중이십니다. 게다가 오늘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셨습니다. 암튼 다시 한 번 걱정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4-05-04 23:24

보기좋은 가족 사진을 보니 갑자기 집 생각이 나다 가도 잔소리에 가끔 야단을 치는 망구 생각을
하니 요즘 얼마나 자유 스러운지요..
가족 사진 정말 좋읍니다.
참.. 전당포가 있어서 여비는 당분간 견딜것 같읍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4-05-05 01:45

정말 행복한 모습입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4-05-15 20:45

저는 처음에 앞에 서계신 분이 사모님인줄 알았네요...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물론 사진 속에 서 계신 두 분이 멋지다는 의미입니다. 행복하세요..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05-15 21:18

정말로 보기가 좋습니다...무척 행복하시군요..ㅎㅎ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에고 부럽기도 합니다..ㅎㅎ

정기훈님의 댓글

정기훈

04-05-16 19:51

너무나도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