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5-02 16:37

헉~~가입 하신지 벌써 1년 반 되셨네요..^^;;
가입인사 무효 입니다.. 기쁨조로 오셔야죠..

무거운 마음을 어찌 위로를 해야 가벼워 질수 있을런지..때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하시면서 사진을 찍어 보시면 좀 가벼운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저는 마음이 무거울땐,마음을 꺼내서 잠시 냉장보관(식히고) 합니다.
그럼 조금은 더 시원해 지더군요...^^

글로써 첫 인사를 드립니다.반갑습니다.앞으로 많은 시간 함께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좋은 오후 되셔요..^^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04-05-02 17:01

오후에 사용하던 LEICAVIT-M을 팔러 나갔다가..구매자분께서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이 책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뜻밖의 호의에 어찌나 감사했던지...

책을 읽고 있으니 마음 한 켠이 훈훈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역시 라이카 클럽은 좋은 곳입니다.

정규택님의 따뜻한 말씀 또한 큰 위로가 되는 걸요.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5-02 21:43

안녕하세요. 이진영님..
정말 세삼스럽게 뒤늦은 인사네요. 그동안 주옥같은 사용기등을 잘 보았는데...
mp pump의 원조아니셨습니까..ㅋㅋ
아무튼 반갑구 가입인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도 열심이셨지만 앞으로도 더욱 가열찬 활동 부탁드려봅니다.

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04-05-03 09:51

환영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토요일부터 시작된 강행군이 일요일까지 계속되는 바람에..^^
가입하신지 1년이 훌쩍넘으신 선배님께 환영인사를 하려니 좀 무안합니다..^^
이제 인사도 하셨으니..^^ 열심히 행복하세요..^^
백만년동안요..^^


열렬히 환영합니다..(무슨 북한 환영인사 같네요..^^)

파김치가된 인사계 막내 이병 강철권이었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5-03 21:16

흐.. 신참인 저로서는 제가 오히려 가입인사를 드림이 옳을 듯 싶습니다. ^^
ilovebebop, 항상 인상적이었습니다.
혹시 뵙게 되면 음악적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