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30 15:20

안녕하세요. 김동현님..
눈팅만 하시다 드디여 가입하셨군요. 카메라를 좋아하신다구요.
네..좋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
라이카 회원은 사진을 꼭 잘 찍어야 된다면 전 벌써 이 클럽에서 제명 당했을 것 입니다.
저도 사진이 취미생활이다 보니 주말이나 되여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진이 가족사진, 아들 두녀석 사진이 거의 대부분이구요.
정말 내세울 것이 없는 저 입니다.
대단한 사진, 작품사진도 좋지만 편안하게 즐기는 사진도 취미사진사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갤러리 보시면서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편안하게 사진을 즐기시고..
그 편안함과 즐거움을 전해주시고 들려주세요.
많은 정보 얻어가시고 사진도 즐기시고..또 사시는 얘기도 간간이 나누어 주시여
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럼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최준석 올림.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4-30 15:30

환영합니다.
소중한 가족을 담는 다는것 이상의 사진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사진을 배우면서 제가 찍어서 가족을 담아 줄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카메라도 많이 보시고,사용기란도 많이 탐색하시여 원하시는 장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또 ~ 빠른시일내에 가족 사진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자주 뵙겠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꾸벅~

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04-04-30 15:49

앗..저랑 같으시네요...그래도 전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거보다는 사람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만 서식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 서식처에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죠..^^
역시 사진 못찍는다고 내 쫒지는 않지만..그래도 전 불안 불안 합니다..ㅋㅋㅋ

관심 가지시는 카메라 꼭 구하셔서 행복한 사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홧~~~~~~~~~~~팅

김 동현님의 댓글

김 동현

04-04-30 17:11

헉...여러분들 말씀에 감동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카메라를 구하는데 정진(?)하겠습니다...
그럼 꾸~벅...^^;;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4-04-30 20:50

아무렴 저보다야 훨씬 나으시겠죠... ^^;
갤러리를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점점더 첫 롤 올리는 데 자신없어지는
왕초보 윤병준입니다.

누가 뭐래도 라이카엔 사진 그 자체와는 또다른
묘한 매력같은 게 있어서 유혹을 떨치기 힘들지요. ^^
뭐, 저는 제가 올린 글 숫자가 늘어나는 데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

아무튼 환영합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