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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많이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시원
  • 작성일 : 04-04-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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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기찬님, 이인한님, 구성영님, 김선근님, 이상호님, 문성열님, 저 이렇게 7분 참석하여 주셨구요..윤재경님은 일로 부산에 오셔서 참석 하실려다 차가 너무 막혀 다시 광주로 가셨습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무사히 가셨기를 바랍니다...

첫 모임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악천후 까지 겹쳐서 어려운 모임 이었는데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문성열님 구성영님은 프린트 까지 가지고 오셨고요..
강의 해주신 권기찬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 담에 또 강의 부탁 드리겠습니다...ㅋㅋ

오늘 오신 분들 자주 뵈었으면 좋겠구요..

못오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꼭꼭..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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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기찬님의 댓글

권기찬

정말 즐거웠습니다. 꼭 오늘이 토요일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도 찍고 품평회도 하고 전시회도 하고... 나날이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정열적인 멋진 분들이어서 정말 기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많이 아쉽습니다.
퇴근길에 비까지 내려 부산의 교통상황이 최악이었습니다. ㅠ.ㅠ
GPS켜고 가는데...7킬로미터 남겨두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잠깐 얼굴 비치는 저 때문에 다른 분들이 기다리실 것 같아서요...
암튼 전화주신 이시원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인한 선생님 못뵙고 와서 아쉬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이시원님 수고했습니다.
수고 덕분에 모처럼의 오프라인과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준님의 댓글

박종준

쩝!! 이시원님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게 되었네요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 비가오니 특히 서면은 더하더군요
모이신 님들께 죄송하고요
낯에 직원에게 부탁하여 롯데 무료주차권(3시간용)까지 얻었는데~~~
다음에는 전철타고 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범일동 까지 가다가 포기하였답니다
많이 오셔서 좋은 시간 되셨다니 못간 저까지 좋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부산 회원님들 모이시는데... 일 핑계로 참석도 못하고.
같은 부산에 있으면서도 한 번 얼굴을 뵙는다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자리를 만드신 이시원님, 이인한 선생님 잘 참석 못하는
회원이라고 언제 참석하면 구박안하실꺼죠?
제가 하고 있는일이 두서가 없어 늘 죄송스럽습니다,
라이카클럽 부산회원 만세! 만세! 만세!
이상 만세 삼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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