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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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정훈
- 작성일 : 04-04-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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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취미로하시는분은 거의 대부분이 카메라에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으신것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너무예뻐서 누군가에게 자랑하고싶은 카메라를 올려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자랑하고싶거나 희귀한카메라를 소장하신분들을 사진을 올려서 많은분들께 눈요기가되는 즐거운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너무예뻐서 누군가에게 자랑하고싶은 카메라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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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크~~~ 억~~~~ 잘못 클릭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낄 자리가 아니네요.. 충 성~ 좋은 밤 되셔요..
[속으로]
멋진 바디네......흠~ 딸내미 검정물감 이라도 칠해서 ..
왁스를 살짝 발라서 광택좀 내볼까?... 아니면 구두약 이라도 살짝 발라서
물광이나 불광으로?... 다 타면? 그래~~ 숯검정 바디와 랜즈가 되겠군..흐흐흐~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부러워요 ^^ 멋진애인두셨네요 ~
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요즘 애정깊은 카메라를 많이올리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오랜만에 1년전쯤에 올린사진을 한번 수면 위로 올려봅니다.
오근표님의 댓글
오근표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 기스조차 없는 깨끗한 mp보다 적당히 손때 묻은 클래식한 바디에 정이 더 가더군요.
m6ttl을 신품으로 샀다가 부담스러워 다시 팔아버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실버의 화려함때문에 렌즈까지 실버를 쓰지만 정작 가슴에 와 닿는건 손때가 묻어나는 블랙이로군요??
황동이 드러나는 m3와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라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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