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의 디지털화...란 것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준
- 작성일 : 04-04-01 10:29
관련링크
본문
굳이 제 짧은 생각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시대는 디지털로 가고 있습니다.
라이카는 아직 M마운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을 발표하지 않았지요.
콘탁스 또한 큰 호응은 얻지 못했지만 N Digital 을 내놓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카메라를 구입할 때 디지털솔루션에 대해서 요즘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디지털이 필름을 따라잡으려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생각보다는 일찍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필름의 감성이란 면이 있지만
또 디지털만이 가지는 장점들로 실제 장비의 디지털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면에서 라이카라는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할 때 디지털화에 대한 고민에
빠집니다. 니콘이나 캐논 올림푸스 등은 이미 완전 상용화된 디지털화로
이런 필름<->디지털이 자유로운 데요. 렌즈의 공통 사용이란 면에서요.
라이카는 다른 회사들보다 특히나 그 렌즈에 대한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광학적인 설계 측면도요. 엡손에서 베사를 카피한 디지털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CCD크기에서 제약이 따르지요.
무척 기대는 되지만 개인적으로 라이카의 렌즈와 느낌이란게 aps사이즈 ccd에서
제대로 그 빛을 발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35미리 즈미크론이 52미리가
된다면... 저는 심지어 니콘이나 캐논등의 바디에서도 이것이 가장 싫은 요소이지요.
그러면 남은 것은 1:1 기술인데... 이것이 과연 언제 보급되어 라이카도 채택을
해서 라이카사의 디지털바디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쓸데없을 지도 모르는 이런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의미없이 주저하게 되네요.
디지털화의 대략적인 발표만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라이카는 아직 M마운트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을 발표하지 않았지요.
콘탁스 또한 큰 호응은 얻지 못했지만 N Digital 을 내놓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카메라를 구입할 때 디지털솔루션에 대해서 요즘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디지털이 필름을 따라잡으려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생각보다는 일찍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필름의 감성이란 면이 있지만
또 디지털만이 가지는 장점들로 실제 장비의 디지털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면에서 라이카라는 카메라를 구입하려고 할 때 디지털화에 대한 고민에
빠집니다. 니콘이나 캐논 올림푸스 등은 이미 완전 상용화된 디지털화로
이런 필름<->디지털이 자유로운 데요. 렌즈의 공통 사용이란 면에서요.
라이카는 다른 회사들보다 특히나 그 렌즈에 대한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광학적인 설계 측면도요. 엡손에서 베사를 카피한 디지털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CCD크기에서 제약이 따르지요.
무척 기대는 되지만 개인적으로 라이카의 렌즈와 느낌이란게 aps사이즈 ccd에서
제대로 그 빛을 발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35미리 즈미크론이 52미리가
된다면... 저는 심지어 니콘이나 캐논등의 바디에서도 이것이 가장 싫은 요소이지요.
그러면 남은 것은 1:1 기술인데... 이것이 과연 언제 보급되어 라이카도 채택을
해서 라이카사의 디지털바디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쓸데없을 지도 모르는 이런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의미없이 주저하게 되네요.
디지털화의 대략적인 발표만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