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정성욱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하석준
- 작성일 : 04-03-02 14:28
관련링크
본문
뉴욕에 계시면서 디자인을 공부하시는,
그리고 재미있는 라이카 또는 디지털관련 소식을 제공해주시는
정성욱님께서 아드님을 보셨다는군요.
뉴욕소식을 한국발로 알려드립니다

제 소식을 정성욱님께서 알려주시더니, 서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격이랄까요?

봄의 초입에서 약간 쌀쌀하네요.
하지만, 겨울바람과는 달리 봄내음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 건너온 흙냄새가 나면 더 봄기운이 나겠지요......쩝.
3월입니다. 좋은 소식과 함께, 이번주도, 그리고 3월도 좋은 출발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멋진 파노라마 풍경사진들이 요즘, 왜 안올라오시나 기다려졌었는데.
인생의 멋진 전환을 맞고 계셨던 것이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타국에서의 여러 인생의 일정들이 평안하시길...
정규택님의 댓글

축하 드립니다...
귀한 아드님을 낳으셨군요.. 이젠~ 둘째,셋째만 낳으면..되겠네요..^^;;
정성욱님의 가정에 늘~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술은 못 얻어 먹겠네요? 너무멀다..음~
아빠가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를~~~~~ 화팅!
김찬님의 댓글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 하실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유진택님의 댓글

아드님과 부인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까이 계신데 아직 뵙지도 못했군요
조만간 뉴욕파끼리(우리 둘밖에 없나요?) 거사를 한번 도모해야 겠군요 ^^
정성욱님의 댓글

오잉?
석준님이 언제 이곳에... 크...
축하해 주시는 많은 회원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사실 제 집사람이 몸이 좀 많이 약한편이라서 저 역시 내심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무사히 순산을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
결혼 6년만에 비교적 늦게 첫아이를 얻게 되는거라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
애기가 자는 모습을 보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양념으로 병원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ㅋㅋㅋ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