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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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병석
- 작성일 : 03-12-1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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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깊은 밤이 되었네요.
겨울은 역시 밤이 일찍 찾아오고 낮은 천천히 오는 것 같습니다.
태양이 떠 있을때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낮이 너무 짧아요.
어젠 4~5시간을 암실에 있었더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온 몸이 뻐근한것이
힘들더군요. 사진을 뭐그리 많이 뽑은 것도 아니고
역시나 초보딱지가 붙어있어서인지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일천한 경험으로 확실한 프린트 한장 건지기 힘듭니다.
우연히 이 클럽을 알게되었고
그 느낌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사진에 관한 이야기 혹은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 즐겁게 나누었으면합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시고
2003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옵니다.
추운 겨울날 빙판길에 넘어지시지 마시고
사람들을 감탄시킬 멋진 사진 한장 꼭 건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겨울은 역시 밤이 일찍 찾아오고 낮은 천천히 오는 것 같습니다.
태양이 떠 있을때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낮이 너무 짧아요.
어젠 4~5시간을 암실에 있었더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온 몸이 뻐근한것이
힘들더군요. 사진을 뭐그리 많이 뽑은 것도 아니고
역시나 초보딱지가 붙어있어서인지 모르는 것 투성이이고
일천한 경험으로 확실한 프린트 한장 건지기 힘듭니다.
우연히 이 클럽을 알게되었고
그 느낌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사진에 관한 이야기 혹은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 즐겁게 나누었으면합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시고
2003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라옵니다.
추운 겨울날 빙판길에 넘어지시지 마시고
사람들을 감탄시킬 멋진 사진 한장 꼭 건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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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환영인사는 훤한 대낮이네요..ㅎㅎ
암실작업을 하실정도면 저 보다는 한참~ 선배님 이십니다..^^
초보딱지 말씀하시면? 전 조용히...침묵이나~ 진정한 초보는 저 같이
말이 많은 사람~이죠..사진이 안되니 말이라도..껄쩍하게,,,ㅎㅎㅎ
사진에 관한 이야기 혹은 일상에 관한 이야기= 저도 동함합니다.
특히 일상에 관한 이야기는 자신 있거든요..헤헤~
올해 이리 인사를 드렸으니 내년에는 꼭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몇일 안 남았네요^^;;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늘 ~좋은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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