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가입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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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병희
- 작성일 : 03-11-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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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게도 질문만 먼저 드렸었네요. 죄송합니다.
얼마전 어느 갤러리에서 베사렌즈와 바디로 찍은 사진을 보고 심하게 갈등하던중 베사라는 카메라가 라이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을 알고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됐습니다.
지금은 캐논 nf-1과 eos를 사용하며 주력은 nf-1입니다.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eos가 없어지고 베사가 그 자리를 채울것 같습니다.
단정하고 점잖은 홈페이지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얼마전 어느 갤러리에서 베사렌즈와 바디로 찍은 사진을 보고 심하게 갈등하던중 베사라는 카메라가 라이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을 알고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됐습니다.
지금은 캐논 nf-1과 eos를 사용하며 주력은 nf-1입니다.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eos가 없어지고 베사가 그 자리를 채울것 같습니다.
단정하고 점잖은 홈페이지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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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미안합니다.
처음부터 쟁이란 말을 붙여서....
하지만 건축하는 사람들 대부분 예술에 대한 이해를 기본은 갖고 시작 했다고 생각 합니다.
아닐 수 도 있지만.....
사진은 어떤 면애선 미에 대한 가장 빠른 자기 표현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어느 가정이나 카메라 한대쯤은 다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결코 쉽지않은 분야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좀더 앞으로 나갈수록 점점 더 어렵다는걸 알개 됩니다.
부디 자신의 표현 방법을 빠른 시일 내에 터득하시길 바랍니다.
난 아직 그걸 깨우치지 못했기에...
건축하는 사람은 모든 분야에서 해석능력이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되색이면서(25년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