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곳을 스토킹하다가 더이상 못참고 가입후 인사 드립니다~

사진을 시작하고 웹상으로 나마 멋진 사진을 감동 시켜 주시던분들이 전부 이곳에

계시기에.. 그분들을 직접 스토킹 하려고 왔어요~ ^^

그런것은 아니구요~

저도 이제 대학 졸업후 취직 하자 마자 일 터트릴 려고 합니다~

그동안 틈틈이 막노동이라는 아르바이트로 모은돈은 등록금과 저의 사랑스러운

카메라 몇넘들을 만든것 처럼..

라씨의 자녀들을 하나 지니고 열심히 찍고 싶습니다...

차분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라이카 클럽에 가입 인사를 할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두서없이 엉뚱한 이야기 하고 가는 저를 너그러히 용서해 주세요~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나날이 번창하는 클럽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