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진을 찍으며 알게된 분이 사진전을 하게되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여름 'SK Telecom 사랑나눔캠프'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사진을 찍으셨는데
우연히 기회가 되어 사진전을 열게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장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술치료활동을 하는 행사였습니다.

사진을 찍으신 분은 저와 같이 취미로 사진활동을 하시던 분이라 사진 자체에는 미흡한 면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따뜻한 가슴은 누구못지 않다고 생각하며 이는 사진에도 잘 나타난다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준비하시는데 같이 가서 오후내내 사진거는일 도와주고 왔습니다만
혹 시간되시는 분들 계시면 혹 지나가시는 길 되시면 한번 들려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마이뉴스에 올린 기사 링크걸어 드립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_view...421&rel%5F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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