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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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원모
- 작성일 : 03-09-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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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가입한 정원모라고 합니다.
사진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관심을 가져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아직 앞뒤 못가리는 초보입니다.
작년인가 어떤분의 라이카 M을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 이런...
첫사랑의 그 기억처럼 아직도 생생 합니다. 그 손에 전해오던 매끈하고
차거우면서도 제 감성을 자극하던 쇠로 만든 상자...
그때 그느낌을 말로 표현하기엔 제 문장력에 한계가...
어쨋든 너무도 잘 만들어진 기계가 사람을 이렇게 기분좋게 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단지 손에 들고만 있었는데 말이죠...)
M 과 50mm F/2 요렇게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언젠간 제손에 있겠죠. ^^;
또한 기회가 되는데로 여러 선배님들께 사진에 대해 많이 배우고싶은
욕심입니다.
그럼...
사진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관심을 가져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아직 앞뒤 못가리는 초보입니다.
작년인가 어떤분의 라이카 M을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 이런...
첫사랑의 그 기억처럼 아직도 생생 합니다. 그 손에 전해오던 매끈하고
차거우면서도 제 감성을 자극하던 쇠로 만든 상자...
그때 그느낌을 말로 표현하기엔 제 문장력에 한계가...
어쨋든 너무도 잘 만들어진 기계가 사람을 이렇게 기분좋게 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단지 손에 들고만 있었는데 말이죠...)
M 과 50mm F/2 요렇게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언젠간 제손에 있겠죠. ^^;
또한 기회가 되는데로 여러 선배님들께 사진에 대해 많이 배우고싶은
욕심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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