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 ... [20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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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흥태
- 작성일 : 03-07-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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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장마비가 한없이 내리는 일요일 아침 경주 남산 삼릉 주위를 떠돌아 다녔습니다. 소나무 뿌리를 돌아돌아 등산길로 흘러내리는 빗물들의 유영을 눈여겨 보왔습니다.
한적한 작은 사찰 목탁, 범어 소리가 들리지 않은 '망월사'에서 7명의 포빔회 회원들과 함께 빗속의 풍경을 담아 보왔습니다.
+data: holga 120sf 후레쉬동조 코닥 160NC+후지리얼라 필름스캔 (ss120sf)
한적한 작은 사찰 목탁, 범어 소리가 들리지 않은 '망월사'에서 7명의 포빔회 회원들과 함께 빗속의 풍경을 담아 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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