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Tea와 M6와 Hektor 7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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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민호
- 작성일 : 03-07-1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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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테스트를 위해 빌린 Hektor 73mm를 가지고 휴일날 가족들과 외출을 했습니다.
물(?) 좋은 압구정 중심가의 어느 오픈카페에서 잠시 쉬는 동안에
M6에 장착된 Hektor 73mm의 모습을, 가지고 간 디지털 카메라(올림프스 c-3030)로
담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이 카메라로 밖같 풍경을 촬영하고 있는 동안
어느 젊은 사람이 다가와 유심히 보더니 "좋은 것 쓰시네요, 전 비싸서
망설이다 못 샀는데..." 라고 하더군요. 전, "카메라요?, 렌즈요?" 라고 물었는데, 매우 무안하더군요.
그 사람은 카메라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알고 보면 렌즈가 훨씬 더 중요한데.... "이 카메라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실제 이젠 M6는 별로 비싼 카메라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M7, MP에 비하면.....
(카메라 자체가 모델이 될 수 있는 카메라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 휴일날의 한 모습이었습니다. ^.^
물(?) 좋은 압구정 중심가의 어느 오픈카페에서 잠시 쉬는 동안에
M6에 장착된 Hektor 73mm의 모습을, 가지고 간 디지털 카메라(올림프스 c-3030)로
담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이 카메라로 밖같 풍경을 촬영하고 있는 동안
어느 젊은 사람이 다가와 유심히 보더니 "좋은 것 쓰시네요, 전 비싸서
망설이다 못 샀는데..." 라고 하더군요. 전, "카메라요?, 렌즈요?" 라고 물었는데, 매우 무안하더군요.
그 사람은 카메라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알고 보면 렌즈가 훨씬 더 중요한데.... "이 카메라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실제 이젠 M6는 별로 비싼 카메라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M7, MP에 비하면.....
(카메라 자체가 모델이 될 수 있는 카메라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오후 휴일날의 한 모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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