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라이카클럽 회원님들께 인사올립니다.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군요.^^
회원님 한분한분 친근하게 느껴지는 점도 좋구요...
회원님들의 사진에 대한 애착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라이카렌즈는 써보질 못하고 있지만, 이곳에서 앞으로 하나하나 배우면서 좀 더 좋은 사진을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짜이쯔렌즈에 매료되어 있지만, 라이카렌즈에도 상당히 관심이 가는군요.

전 신촌에 사는 대학생이구요, 모르는게 많다고 질책하지 마시고 아무쪼록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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