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06-20 16:10

http://www.rapidwinder.com/#softrelease 를 참고하세요....





색깔은..
· black (matte and glossy)
· chrome
· red
· green
· titanium
· blue
· purple
이 제공되며, 하나 10달러랍니다. 20개이상주문시에는 7달러까지 가능하다는군요.

작년이었던가...김종언님께서 공동구매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06-20 16:29

그의 액세서리 가운데 몇 가지만 골라보면...

1. Sling...(12달러)



보시다시피.^^;

2. Scoop...(6달러)


3. Shade (6달러)
M6의 화이트아웃현상을 최소화시켜줍니다. 라이카클럽에서도 김종언님께서 공동구매하셨던 제품입니다.





4.Slide ..(18달러)



5.Steer (15달러)



이외에도, 필터 업/다운 링(Step)이나. SF-20 플래쉬디퓨저(Sfill), 깜깜한 곳에서 조리개나 셔터다이얼을 볼 수 있는 M바디 부착형 램프(Shine), 스트랩끄트머리에 다는 고리(HOOK) 등도 있습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06-20 16:44

보자면,

스트랩, 손목스트랩도 괜찮을 것 같고.

소프트릴리즈는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거추장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쉐이드는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군요.

슬링(sling)은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손가락에 딱 맞을지. 예전에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자작해서 쓰신다는 말씀을 들었던 것 같군요.

슬라이드(Slide)는....필름피커를 사용하며, 필름을 이것저것 돌아가며 쓰는 경우에는 ..가끔씩. 바디안에 들어가있는 필름이 뭔지. 필름이 뭔지는 알아도 그놈 감도를 얼마에 맞춰놓고 찍었는지.....가물가물할때도 있는데, 유용할듯싶기도 합니다.

좀 생각해보고...구입을...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20 18:40

저두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은데, 시간적 금전적 여력이 안되는군요. ^^
호~ 그저 침만 흘리는군요.
저는 저의 아바타 사진과 같이 남대문에서 가죽 스트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만원에 아주 저렴한...
그렇지만 소개하신 손목걸이에 접합한 짧은 스트랩도 보기 좋군요.
충무로에서 어느 분이 가지고 있는 걸 봤는데, 아마 이태리서 산 듯...
거의 같은 모양이더군요.
IIIf용에 Scoop을 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용하는게 이제는 익숙하고 또
쓰면 쓸 수록 정이가는 Leica IIIf입니다.
좋은 내용과 사진, 늘 감사합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3-06-21 14:56

저두 저번 정모때 손목용 가죽 스트랩을 보구 구입을 고려중인데......여기서 또 마음에 불을 지릅니다..
ㅠ.ㅠ
도대체 어디서 살수 있는지 물론 국내에서 말입니다............

이태호님의 댓글

이태호

03-06-23 16:00

2-3년전 물어물어 겨우 가게 닫을 시간에 찾아가 너무 작고 협소한 가계 크기에 실망하다 한쪽 구석에 오래되 보이는 캐비넷을 열어 보여준 수십개의 M3 M2등을 보고 가슴 벌렁엿던 기억이 아직도 나내요.....사장님은 내가 너무 좋아하고 부러운 듯 구경하자 자기집에는 몇 배의 카메라가 더 있다고 하며 유럽에서 라이카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며 호텔까지 자기 벤츠로 태워주던 전형적인 이태리 사람 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악세사리에는 큰 관심이 없어 신경 쓰지 않았는데 아쉽네요 이 집은 악세사리 뿐 아니라 카메라 /렌즈도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하고 세금문제도 싸게 파는것으로 해서 관세가 적게 나오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물건들은 깨끗하고 좋았지만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파리 보다는)

그냥 가본 기억에 몇자 적었습니다

고종군님의 댓글

고종군

04-09-11 22:08

정말 믿을 수있는 제품이지요. 테스트삼아 중간 부분을 세로로 면도칼로 자르고 아파트 현관 문 안전 고리(?)에 걸고 펜치로 잡아당겨 본 적이 있습니다. 조금도 찢어지지 않지요. 오히려 문 고리 부분이 구부러 집니다.

몇년 전부터 ebay에서 "umana"라는 아이디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경매에 직접 참가 해도 좋고, 직거래를 해도 신뢰할만 합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4-09-11 23:15

제가 언젠가 선배님들로 부터 공짜로 얻은 스트랩이 있는데 바로 저거네요. 아주 아주 질기고, 부드럽고, 안쪽 감이 세무형식이라 미끄럽지도 않구요. 현재도 M에 사용중입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4-09-12 01:12

손목 스트랩을 5개 주문했습니다. 저와 저 주위분들을 위해...간단한 추석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서요.. 혹시라도 여분이 생기면(장담할 수는 없지만) ...이곳에서 실비로 판매하겠습니다.

전익범님의 댓글

전익범

04-09-12 11:14

제가 이태리 (Luis Crescenzi)에서 만든 Leica M half case & strap, R half case & strap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김봉섭님이 만든 Leica M half case & strap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태리에서 만든것은 Strap이 매우 아쉽습니다.
김봉섭님이 만든것보다 값도 비싸고 별로인것 같습니다.
Case는 괜찮기는한데 값이 김봉섭님이 만든것보다 배는 비싸지요.
김봉섭님이 만든것보다 특별히 나은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Soft release의 경우 일본에서 만든것을 35000원에 사서 사용하고있으며 Rollei 35에서 공제한 것도 사용했으며 최근에는 김봉섭님이 만든 것도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든건 품질은 괜찮으나 값이 비싸고 Rollei 35 공제는 가격은 매우 저렴했는데 품질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김봉섭님에게서 15개정도를 구입해서 각 camera에 달아주었는데 모양도 고급스럽고 가격도 적당하고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일제에 비해 물건 자체만으로도 더 나은것 같습니다.
Soft release 달면 모양도 이쁘고 누르는 감각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Leica의 경우 M 보다 R 에서 더욱 그러한것 같습니다.
R 이 원래 Shutter 감이 별로 좋지 않고 깊게 눌러야 하는것 같은데 이것 달면 꽤 좋더군요.
깊이 누르다보면 Camera가 좀 움직이는데 이걸 장착하면 좀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목 Strap의 경우 제가 생각하기에는 Leica에는 좀 그런것 같습니다.
소형 Camera에 좋을것 같습니다.
M에는 좀 괜찮던데 R에 달기에는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김봉섭님 생산품 선전하는것처럼 되었네요.
근데 가격도 성능도 제가 보기엔 가장 좋은것 같더라구요.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04-09-12 11:51

전 라이카 MP 케이스를 써봤습니다만..뭐 가격만 떠나면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버튼은 김봉섭회원님이 만드신게 전에 쓰던 일제보단 좋은 것 같구요.

스트랩은 라씨 와이형 핸드스트랩 쓰고 있습니다. 넓어서 손목에 감으면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가격도 싸죠.)

넥스트랩은 슬슬 알아봐야겠군요.

김연수님의 댓글

김연수

04-09-15 19:43

주문합니다.어깨에 멜수있는 스트렙사용하는데 바디와스트렙 연결부분에 쇠로된고리를 사용했는데 고리에 눌릴자국이 심하게 남아 아예 빼버리고 카메라 만 들고 다니는데 이거또한 부담되어 손목에 끼우수 있는 스트렙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하겠다 싶은데 제카메라를 감싸고있는 가죽색상 밤색톹이라서 어깨에 멜수있는것과 손목 스트렙(디럭스,노메탈링 스트렙) 2가지 주문 드립니다 011-854-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