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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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여인우
- 작성일 : 03-06-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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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살로 시작해서 지금은 시원한 맥주로 따가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태어나 한 번에 그렇게 많은 라이카를 본 것도 경험이라면 이제 내세울 만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 그리고 사이에 사진이라는 것이 끼어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환희를 발음 짓게 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자님들 이하 여러 참가분들 반가웠고 또한 자주 뵙기를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사진찍기에도 같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단체사진은 빠른 시일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 그리고 사이에 사진이라는 것이 끼어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환희를 발음 짓게 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자님들 이하 여러 참가분들 반가웠고 또한 자주 뵙기를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사진찍기에도 같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단체사진은 빠른 시일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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