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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상준
- 작성일 : 03-06-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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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카 클럽에 새로 들어오게된 김상준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진기를 만지고 있습니다.
니콘계열의 바디를 좋아하며(니콘의 팬입니다)
현재는 DSLR인 D100과 니코르마트 ft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직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이지만 늘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라이카로 오게 된 연유는 제게 아마도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작가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 david alan harvey씨와 매그넘의 작가분들... 그리고
늘 가지고 있던 사진에 대한 2%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라이카였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까지 시간과 혼란이 있었지만
이제 답은 정해진 듯 합니다.
현재 M6 와 35mm 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SLR쪽은 어느정도 아는데 라이카는 거의 모릅니다 ^^;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레이카 클럽에 새로 들어오게된 김상준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진기를 만지고 있습니다.
니콘계열의 바디를 좋아하며(니콘의 팬입니다)
현재는 DSLR인 D100과 니코르마트 ft3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아직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이지만 늘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라이카로 오게 된 연유는 제게 아마도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작가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 david alan harvey씨와 매그넘의 작가분들... 그리고
늘 가지고 있던 사진에 대한 2%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라이카였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까지 시간과 혼란이 있었지만
이제 답은 정해진 듯 합니다.
현재 M6 와 35mm 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SLR쪽은 어느정도 아는데 라이카는 거의 모릅니다 ^^;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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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가입을 축하합니다.
멀리 이국에서 또 한 분의 회원이 생긴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좋은 곳에서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네 시길....
참 여기 미국에도 회원님들이 조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언제 한번 정모를 할수가 없을까요?
서울에 회원 님들께서도 정모를 하신 글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참석을 하고 싶기도 하고.........
미국 & 남미나 아니면 캐나다 쪽에 있는 분들끼리 언제 한번 할까요?
또 한국 회원님들께서 출사를 오시면 더욱 좋고요.
열락 주시면 언제라도 한번 달려가지요.
향상 좋은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