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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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민영
- 작성일 : 03-06-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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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flex MX-EVS Xenar75mm/3.5
댓글목록
이정식님의 댓글
이정식
안녕 하세요....
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사진을 찍으시는 많은 분들의 생각 역시
사진은 현장의 내용이나 느낌을 최대한 충실하게
잘 설명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 "더이상 풍경이나 찍어대지 말구요" 라는 말씀은...
풍경사진은 좀 그렇다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는
오해하실 소지가 많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이클럽의 많은 분들중에는 산익사진이나 풍경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생각 됩니다.
고려 해주심이....
참!!!
혹 글 읽으시고 언쨚아 하실까봐 조심 스럽군요...
전 그냥 심각 한 의미로 글 올린건 아니니까요....
심각하겐 생각지 마시길...^*^::
박 민영님의 댓글
박 민영
역시 단어 하나 하나에 신경을 써야했는데...
저 자신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저도 풍경을 주로 찍거든요. 자연의 모습을 좋아하지요. 풍경사진도 의미가 있지요. 이제 삶 속으로도 좀 들어가보자고 쓴 글인데. 지적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예전에 모 싸이트에서 ..
제가 봐도 참 좋은 빛을 담은 사진이 있었는데..리플이 아래처럼 달렸더군요..
[초보가 찍는 흔한 일몰,일출 사진만 보다가 이런 사진을 보니 정말 좋다고
표현을 하더군요...]
(그때 속으로 : 우쒸~ 나 사진 뭐 찍지 그럼? 내 수준에는 따른거 근사하게
찍을 수준이 안되는데...ㅠㅠ)
그래도,저는 굳굳히 서해안을 찾았읍니다. 흐~
앞으로도 계속 갈 예정입니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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