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도웅회 작성일 : 03-05-29 16:20 관련링크 본문 흐린날의 해운대 . . . . . . . 추천 0 댓글목록 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 03-05-29 23:36 아이와 아빠의 보이지 않는 무언의 대화가 귓전을 때리는듯 합니다.특히나 두 사람의 모습과 잘 바유되는 두척의 배가 이야기의 마무리를 확실히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매체에서 보여줄수 없는 사진만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 소름 돋을정도의 좋은 사진..감사드립니다~ 아이와 아빠의 보이지 않는 무언의 대화가<br /> 귓전을 때리는듯 합니다.특히나 두 사람의<br /> 모습과 잘 바유되는 두척의 배가 이야기의 <br /> 마무리를 확실히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매체에서 보여줄수 없는 사진만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br /> 소름 돋을정도의 좋은 사진..감사드립니다~ 다음글 이전글 목록
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 03-05-29 23:36 아이와 아빠의 보이지 않는 무언의 대화가 귓전을 때리는듯 합니다.특히나 두 사람의 모습과 잘 바유되는 두척의 배가 이야기의 마무리를 확실히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매체에서 보여줄수 없는 사진만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 소름 돋을정도의 좋은 사진..감사드립니다~ 아이와 아빠의 보이지 않는 무언의 대화가<br /> 귓전을 때리는듯 합니다.특히나 두 사람의<br /> 모습과 잘 바유되는 두척의 배가 이야기의 <br /> 마무리를 확실히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매체에서 보여줄수 없는 사진만이 가진 힘이 아닐까요??<br /> 소름 돋을정도의 좋은 사진..감사드립니다~ 다음글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