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아침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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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여인우
- 작성일 : 03-05-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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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이슬맺힌 아침을 맞이하십시다.
콧구멍으로 스며드는 청쾌한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답답한 하늘을 바라보며 힘차게 기지개를 켜 봅시다.
언제나 그렇듯 회색의 콘크리트에도 꽃을 필겁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말이지요
50mm
spyro gyra / morning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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