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백범기
- 작성일 : 02-11-03 12:39
관련링크
본문
저 말고도 맥 사용자 많을것 같은데 혹시 맥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주제넘게 훌륭한 사이트를 아쉽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로그인 했는 데 썰렁한 말 올려봅니다.
이런글 여기 올리는 거 맞죠?
댓글목록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전 사무실에서는 일반피씨를 써서 괜찮은데...
집에서는 맥을 씁니다.
당연히 글씨가 깨지지요.
PREFERENCE에서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맥 써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그냥 놔두고 씁니다.
꼭 글씨를 쓰셔야 할 경우라면 애플메뉴 가운데 '메모장'이 있죠?(메모판이던가?) 거기에다가 글을 먼저 쓰신 후, 내용을 카피해서 올리시면 됩니다.
처음 올릴때는 역시 깨진 상태로 글이 올라가지만 완료 버튼을 누르고 나면
글씨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답변도 좀 썰렁하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백범기 님께서 작성하신 글 매킨토시에서는 한글이 써지질 않아 로그인 할 수 없더군요. 저 말고도 맥 사용자 많을것 같은데 혹시 맥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주제넘게 훌륭한 사이트를 아쉽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로그인 했는 데 썰렁한 말 올려봅니다. 이런글 여기 올리는 거 맞죠? |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론 김종언님께 첨 인사드리는군요.
덕분에 저도 잘 해결되었습니다.
지금 집에서 맥으로 타이핑을 하고 있는데 ... 좋군요.
역시 행복은 큰데 있는게 아닌가봐요.^^.
감사드립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맥을 쓰는데요.ㅣ
IE말고 넷스케이프네비게이터 7.0 과 함께 사용합니다.
라이카클럽 같은 경우에는 NN 7.0이 한글입력 , 로그인이 잘 됩니다.
참고로, 영문사이트의 경우는 모질라의 OSX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키메라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세 개의 브라우저를 사이트에 따라 적절히 사용합니다.^^;
백범기님의 댓글
백범기
제가 모르는 걸 남이 틀린 줄 알았습니다.
지금 처음으로 맥으로 로그인 했답니다.
많은 도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서승우님의 댓글
서승우
맥쓰시는 분이 많으시군요.
저 역시 맥을 씁니다.
사진 작업하기엔, 아니 이미지 전반에서
맥이 유리한 점이 많죠.
저야 예전 직업때문에 맥을 써왔고,
지금도 쓰고 있지만요.
맥 쓰시는 분들, 노사모에도 와 보세요.
'노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인데요, ^^
말그대로 노는 거 무지들 좋아한답니다.
호프집에서 만나서 수다떨기가 주 종목이구요,
간혹 선택 종목으로 노래방에서 광란벌이기도 합니다.
연령층은 30대가 거의 다 이고,
20대도 조금 있고,
40대분들도 조금 계십니다.
maczoo.com
이곳에 작은 모임 노사모에요.
조만간 작은모임중에 사진모임도 생길 예정이랍고 하네요.
그럼 사진 좋아하시는 맥사용자분들과 종종 뵈었으면 하네요.
상업사이트가 아니라서 소개해 봤는데,
이런 거 소개해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님께서 판단하셔서, 안되면 삭제해 주세요.
그럼 행복한 사진 생활 하세요.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근래에 phpBB로 사이트를 개편한 곳이지요?
저도 종종 들릅니다.
서승우님의 댓글
서승우
반갑습니다, 김종언님.
appleforum.com도 멋진 곳이군요.
이곳에서 맥 쓰시는 분들,
언제 한번 뵙고, 맥주한잔 나눴으면 좋겠네요. ^^
그럼 행복한 사진생활 맥생활 되세요.
서경종님의 댓글
서경종
인터넷을 맥으로 한다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결론를 내렸기에
11월달에 아범을 구입했습니다.
덕분에 모니터도 21인치로 하나 구입했죠.
맥 사용하시는 분들 꽤 있으시네요...
물론 작업이야 열심히 할 수 있겠죠.
작업이나 취미활동은 열심히...
하지만 인터넷이나 사무용으로는 맥이 영 꽝이더라구여.
맥 사용하시는 분들 중엔 간혹 맥이 다수가 아닌 소수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겠죠...
전 맥 사용하다 아범사용하니깐 날라다니는 것 같던데...
부팅시간도 훨 빠르고 인터넷의 버~라이어티한 서비스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물론 이러한 상황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들 때문이기도
하죠. 외국사이트를 맥으로 둘러볼 땐 그나마 좀 났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왕국인 우리나라는 넘 힘들어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맥을 포기했습니다...
아니죠. 포기는 아니죠. 아직도 두대의 맥이 집에서 돌아가고 있고
제가 아범을 산 것은 단지 온라인 이력서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아서였죠.
맥만 쓰다간 취직하기 힘들을까봐서 아범 샀지요.
나중에 사진쪽으로 더 공부를 한다면 맥의 사양을 업글 할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아범하고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여하튼 맥으로 울나라에서 인터넷을 한다는 것은 시간낭비인 것 같아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