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의 3차를 끝내고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

예상대로 너무나 좋으신 분들을 뵙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 모임에서 나온 얘기처럼 라이카클럽이 또 하나의 권력기관이 되지말고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놀이터가 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노력하게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귀가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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