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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종철
- 작성일 : 02-06-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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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여러 선배님들과 만나는 장
으로서
여기에 들리는 것만으로도 저와 같은 초심자는 무한한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지난, 언 1여년을 드나드면서 좋은 작품 하나 하나를 부러운 마음으로
감상하다가(즐기다가?)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여러 해가 지나기는 하였으나, 가족사진 정도의 경력 밖에 없는
저에게도 이 장을 통한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박종철 드림
댓글목록
서 현님의 댓글
서 현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정보와 사진들을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글들도요....
환영합니다.
박종철님의 댓글
박종철
안녕하세요. 서 현님
E-Mail을 열어보니 서현님께서 댓글을 올리셨다는
라이카클럽 운영자님으로부터 서신이 왔군요.
옛날에는(* 불과 1여년전)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오디오를 옆에 끼고 지내곤 하였는데
이제는 시간이 나는 날이면,
다시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사실, 81년에 카메라(야시카 엘렉토로닉 35로 기억 됨)를
메고 다니긴 하였으나, 이사를 다니면서 분실한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뚝......)
전번 일요일에는
막내딸을 데리고(물론, 애 엄마는 당연 동행)
경복궁에서 몇 컷하고 왔습니다.(* 총독부 건물이 헐리고, 처음 가 봄)
서 현님께서 올린 글을 읽으니,
새삼, "산정상쯤 바위위에서 김치중님과 서현님께서 나란히 서서,
한 컷한 사진"을 본 기억이 납니다.
서 현님처럼 왕성한 참여를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미안한
생각만 갖고 행동은 없으니....... ㅉㅉㅉㅉ
많은 지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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