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백사마을 번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승현
  • 작성일 : 12-01-03 18:03

본문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백사마을> 번개입니다.
장소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소위 백사마을입니다)
인터넷에 위치나옵니다. 참조하시구요.

시간은 이번주 목요일( 5일) 11시 백사마을앞 버스종점입니다.

그날 날씨가 영하 10도 이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특별한 준비물은없습니다.
특징은 아파트 재개발을 기다리는 1970년대식 마을입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사랑방 세미나에
번개출사 추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갑니다.
운동이 부족합니다.
매일 출사가면 좋겠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어~흐~~, 와 하필 5일입네까~?!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모처럼 그날 약속이 잡혔는디, 하필..... 쩝. ㅋ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일단 손 번쩍 듭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백사마을> 번개입니다.
장소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소위 백사마을입니다)
인터넷에 위치나옵니다. 참조하시구요.

시간은 이번주 목요일( 5일) 11시 백사마을앞 버스종점입니다.

그날 날씨가 영하 10도 이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특별한 준비물은없습니다.
특징은 아파트 재개발을 기다리는 1970년대식 마을입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전철 이용 하면 어디서 몆호선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춘광
전철 이용 하면 어디서 몆호선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제 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제차로 3명정도 움직일 겁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아무래도 목요일 너무추울것같은데....걱정입니다
두고봐야겠지만.....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아무래도 목요일 너무추울것같은데....걱정입니다
두고봐야겠지만.....


목요일 그 동네 예상기온은 최저 -11도 / 최고 -1도로 예보 되어 있네요.^^
토요일 아침 서해안 번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날로 연기 하심이....^^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김용준님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오후에 다시한번 체크하고
결정할께요
문제는 영하 11도가 문제안된다면....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김용준님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오후에 다시한번 체크하고
결정할께요
문제는 영하 11도가 문제안된다면....


영하 11도는 치저온도...
즉 새벽 3-4시경이고,
아침 11시면 영하 2-3도 일겁니다.
딱 좋은 기온 같은대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2007년 한동안 자주 다녔던 그곳 이름이 백사마을이었군요.
월급쟁이의 비애를 느끼며 주말 서해안 출사나 기대해 봅니다.~~
잘 다녀오세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2007년 한동안 자주 다녔던 그곳 이름이 백사마을이었군요.
월급쟁이의 비애를 느끼며 주말 서해안 출사나 기대해 봅니다.~~
잘 다녀오세요~


사진 좋네.
이것이 바로 영모표 사진!!
새해에는 좋은 일만 몽땅 누리세요.^^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백사마을 출사 저도 끼워주세요^^

가족들과 함께 호남기행 다니다가 오늘 서울에 일이 있어 잠시 올랐왔습니다.
낼 백사 찍고 다시 내려가야겠네요...

점심식사는 가까운 의정부에서 "의정부(부대)찌게"로 모시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영모님 사진보니....가봐야할것같네요...
서재근님 강행합시다.^^
유성태님 내일 백사마을서봅시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신년들어 안하던 평일번개를 자꾸하시는데........

참석못하는 촌놈은 썽질만 자꾸 늘어남니다이~~~~!!!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신년들어 안하던 평일번개를 자꾸하시는데........

참석못하는 촌놈은 썽질만 자꾸 늘어남니다이~~~~!!!


썽질 내지 마이소.
옆에 사는 나도 몬가는디
거~ 먼 촌동네서 어디를 몬간다고 냄시를 맡십니꺼?
나가 거 남뚁동네 침투하고 나면 머시 이러쿵 저러쿵 혀 봐도 소뇽읎으니
거 동네나 잘 간수하이소, 마! 쩍!!! ㅋㅎㅎㅎㅎ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백사마을 번개출사에 참여하고 싶은 맘 꿀떡 같으나
춥고 미끄러운 겨울 날씨에 혹시 넘어지기라도 할까 염려가 앞서,,
훌륭한 사진 많이 촬영하시여 보여 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