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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고리 없는 바르낙 어케 휴대하시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봉현
  • 작성일 : 11-05-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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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고리 없는 바르낙 어떻게 휴대하시나요?

leica I
leica II

요런 모델 오리지날 스트랩 고리 없고, 케이스도 없으면 아차 하다가 길바닥에 내동댕이칠수도 있을 것 같은데.. 또한 관리도ㅠ쉽지 않고요.

일단 스트랩 달린 케이스(올드케이스)를 사고 싶어도 장터에 잘 나오지도 않구... 쓸만한걸 구하기도 쉽지않을 것같기도하고..
다른 대안이 없을까요?

1. 지금도 스트랩 고리 달아주는 수리점 있을까요?
2. 이베이에서 올드 케이스나 주구장창 검색할까요?
3. 작은 가방에 넎어다닐까요?
4. 장식용으로 실내에 있을 때 공셔터만 날려줄까요?
5. 수업료 내고 다시 팔아버릴까요?

선배님들은 어떻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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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삼각대 마운트에 끼워쓰는 방식의 손목 스트랩 등도 있습니다.
가장 편리한 것이 올드 라이카 전용케이스(스트랩 달린)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렌즈까지 함께 덮어주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과
하프케이스로 개조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설명 드리는 저는 스트랩이 있습니다만 스트랩 매고 다니는 카메라는 한개도 없네요.
그냥 가방에 쑤셔넣는 스타일입니다.
사고나, 상처 날 상황이 오히려 더 없는 편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IId 가끔 사용합니다...

그냥 들고 다닙니다...잘~ ^^

침동식 렌즈 마운팅하면 주머니 넣기 좋습니다. ^^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삼각대 마운트에 끼워쓰는 방식의 손목 스트랩을 사용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최봉현님의 댓글

최봉현

스트랩 없이 사용하시기도 하군요.
삼각대 고정하는 곳을 이용한 스트랩도 있고....
일단 시간을 두고 사용해봐야겠군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IId 쓰고 있습니다만... 스트랩은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쏙 집어 넣으면 아주 좋습니다.
습관이 되면 괜찮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고리가 있는 바르낙 III 임에도 스트랩 없이 들고 다닙니다 ^^

물론 떨어뜨리면 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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