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라이카클럽 사진전시회 <浪漫寫考>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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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용준
- 작성일 : 11-09-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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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전시개요
∎ 전 시 제 목 : 제4회 라이카클럽 사진전시회
∎ 전 시 주 제 : 浪漫寫考
∎ 전 시 작 가 : 강희경 외 20인 ( 총 21명 )
∎ 전 시 일 정 : 2011년 10월 20일(목) ~ 11월 02일(수) (2주일간, 일요일 휴관)
∎ 전 시 장 소 : 겔러리 이룸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가 51-13 / 전화 02,2263-0405 )
∎ 전 시 오 프 닝: 2011년 10월 20일(목) 오후 5시
2. 전시서문
오롯한 햇살도 푸르른 가을 하늘에
소박한 마음들을 푸른 물에 헹구고
내다겁니다.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 얼마나 정확할 수 있는지,
얼마나 찬란하고 영롱할 수 있는지,
얼마나 예리하고 날카로와서 단박에 사람의 마음을
베어갈 수 있는 지가 관건인 대한민국 서울의 한복판에서
물빠진 빨래같은,
숫스러운 마음들을 내다겁니다.
바람결 속에서 그 마음자락들이
제각기 무언가를 잡으려고 달려가는 발자욱을 붙들고
그분들의 추억속에서 잠시 나풀거릴 수 있을까요?
빛바랜 그리움 한 줌,
주머니 속에 넣어 드릴 수 있을까요?
라이카클럽이 네번째 전시회를 엽니다.
3. 전시 작가 명단
강희경. 김대석. 김승현99. 김 용 주. 김용준. 김 종원. 김형옥. 박유영. 서재근.
신상웅. M신정섭. 신한주. 염상협. 임규형. annie/정은주. 진인구. 최성호. 한홍배.
홍경태1. 양정훈, 이인한 (이상 21인)
∎ 전 시 제 목 : 제4회 라이카클럽 사진전시회
∎ 전 시 주 제 : 浪漫寫考
∎ 전 시 작 가 : 강희경 외 20인 ( 총 21명 )
∎ 전 시 일 정 : 2011년 10월 20일(목) ~ 11월 02일(수) (2주일간, 일요일 휴관)
∎ 전 시 장 소 : 겔러리 이룸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가 51-13 / 전화 02,2263-0405 )
∎ 전 시 오 프 닝: 2011년 10월 20일(목) 오후 5시
2. 전시서문
오롯한 햇살도 푸르른 가을 하늘에
소박한 마음들을 푸른 물에 헹구고
내다겁니다.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 얼마나 정확할 수 있는지,
얼마나 찬란하고 영롱할 수 있는지,
얼마나 예리하고 날카로와서 단박에 사람의 마음을
베어갈 수 있는 지가 관건인 대한민국 서울의 한복판에서
물빠진 빨래같은,
숫스러운 마음들을 내다겁니다.
바람결 속에서 그 마음자락들이
제각기 무언가를 잡으려고 달려가는 발자욱을 붙들고
그분들의 추억속에서 잠시 나풀거릴 수 있을까요?
빛바랜 그리움 한 줌,
주머니 속에 넣어 드릴 수 있을까요?
라이카클럽이 네번째 전시회를 엽니다.
3. 전시 작가 명단
강희경. 김대석. 김승현99. 김 용 주. 김용준. 김 종원. 김형옥. 박유영. 서재근.
신상웅. M신정섭. 신한주. 염상협. 임규형. annie/정은주. 진인구. 최성호. 한홍배.
홍경태1. 양정훈, 이인한 (이상 2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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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와우~ 넘 기대됩니다^^
라이카클럽 네번째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운영진 분들과 참여 작가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준비에 도움을 못드려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ㅠㅠ
성공적인 멋진 전시회를 위하여~~ 홧팅입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네번째 전시회 축하드려요^^!!!
포스터부터 느낌이 확~ 와닫는 것 같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축하드립니다. 벌써 네번째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음, 아쉽습니다.
내놓을만한 사진이 없어 참여를 못하니....
참여만 했다면 참여작가의 젤 앞에 내이름이 나왔을턴디..... 쩝.
(가나다 순으로 ㅋ)
암튼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근재님의 댓글
이근재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전시작가님들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