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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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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웅천
  • 작성일 : 11-05-0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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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다시 보니 오잉!!! 짝 맞춤했습니다. ^ ^
가끔은 연번도 찾아보고, 버쓰이어 바디, 주민번호 뒷자리 넘버등등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펴봤는데,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이렇게 짝 맞춤이 됩니다.

바디 333111
렌즈 400111
추천 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렌즈, 바디 각각의 시리얼도 멋진것이구요..
더더욱 짝까지 맞다니....
일부러 찾아 맞출래도 어려운.
아마 자자손손 필름을 써시라는 신의 계시인듯.
부러울 뿐입니다.^*^

황성태님의 댓글

황성태

시리얼 번호 참 멋지네요^^ 휴대폰의 골드번호 보다 더 맞추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년은 찾아 헤매야 맞출 수있는 일인듯한데
축하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대단한 축복입니다.
부럽기 짝이 없는 짝맞춤입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선근
렌즈, 바디 각각의 시리얼도 멋진것이구요..
더더욱 짝까지 맞다니....
일부러 찾아 맞출래도 어려운.
아마 자자손손 필름을 써시라는 신의 계시인듯.
부러울 뿐입니다.^*^


ㅋㅋㅋ 캄사합니다.
특별히 의미를 붙여본 것인데 이렇든 계시라는 거대한 명분까지...
자자손손 물려주겠습니다. ^ ^

인용:
원 작성회원 : 황성태
시리얼 번호 참 멋지네요^^ 휴대폰의 골드번호 보다 더 맞추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찾으려고 하면 어려울텐데 어쩌다보니 그렇군요. 판매하려고 몇번 내놓았는데 다행히 안팔렸네요. ^ ^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100년은 찾아 헤매야 맞출 수있는 일인듯한데
축하드립니다.


연번이나 700000 등 만큼의 의미는 없겠지만 111로, 짝 맞춤을 해서 기쁩니다.
바디는 3월 1일날 구입했었는데
삼일절 기념식(미쿡에서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마치고 돌아와서 이배이에서 보고 바로 질렀었습니다.
렌즈는 제가 보유하고 있었던 것인데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대단한 축복입니다.
부럽기 짝이 없는 짝맞춤입니다. ^^


열심히 사진 찍을 생각 안하고 이렇게 딴짓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분좋네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하하하....너무 재미있어하는걸보니....즐겁습니다.
짝마추기라.....중매서는것도아니고... .ㅎㅎ

김용운님의 댓글

김용운

번호판도 레어는 돈주고사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하하하....너무 재미있어하는걸보니....즐겁습니다.
짝마추기라.....중매서는것도아니고... .ㅎㅎ


김선배님 이거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보물이라도 하나 건진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장비계님이 열심히 모으시는 이유를 이제 조금 알 듯 하네요 ^ ^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용운
번호판도 레어는 돈주고사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카메라나 렌즈도 시리얼 넘버가 특이하거나 재미있으면 비싸게 팔립니다. ^ ^
뭐 이정도는 어중간한 넘버라서 자랑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ㅋㅋ

김명주님의 댓글

김명주

짝, 이 라는 서로의 대상이.

세상에 속에서, 운명처럼, 그렇게 만나지는 경우가 있는거군요!

강하연님의 댓글

강하연

언젠가 사용해볼 수 있겠지요.
바르낙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외관이 너무 이뻐효~
팬케익 35mm 엘마와 함께라면 주머니에도 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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