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昌浦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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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정태
- 작성일 : 11-04-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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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도 무창포 모임의 추억이 아른거려 일손이 잡히질 않습니다. 그려~
댓글목록
신 정식님의 댓글

ㅋㅋㅋ... 정규택님 표정이 딱 와닿는군요.
구경 잘하였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아흑~~~~ 딱! 걸렸습니다.^^;
카메라 클럽 모임에선 특히나 조심조심! 표정관리 하나도 조심조심!ㅎㅎ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애인이 사진 너무 마음에 든다고 옆에서 ㅈㅐ잘거리네요. ㅎㅎ
사진 감사합니다. ^_^
박유영님의 댓글

저도 마음에 든다고 스스로에게 조잘거립니다^^
차지연님의 댓글

선배님 죄송합니다...순간 쉬~~~하시는 모습으로 착각...했습니다...흐흑~~
조 아래 계시는...천형기 선배님 어쪼나 하고 생각 했다니...
제가 요새 노안이 와서.....좀....이상한가봐요..죄송해요 ....흐흑...
히히...잼있네요...
신한주님의 댓글

마지막 사진 압권입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마지막 사진은 컨테스트에 올리시면
장원은 따논 당상일 것 같습니다.
제목은 ' 원장님의 오줌발'^^
김영모님의 댓글

선배님 글을 빌려 마지막 방출 합니다.
제 관점에서 재미난 사진이 2장 있네요.......^^*
(실내 사진에 제 엉덩이가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제가 찍은 것은 아니예요~~)
박유영님의 댓글

제... 오줌빨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께 다음에 확인시켜드릴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영모씨이~~~ 멋진 컷들인데요.... 고맙습니다.(진심이 아니란 거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