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憧憬 寫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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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곽성해
  • 작성일 : 12-03-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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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분이 포럼에 아주 따듯하고 눈길을 붙잡는 글을 올리기에 저 또한 따라해본다.

자주 이 곳에서 뵙지는 못해도 가끔씩 나타나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시는 분
간결한 구성과 맑고 투명하면서도 어떤 컬러보다도 강한 색감을 발휘하시는 분

제게 사진속에는 사람이 있어야 맛이 있다고 가르쳐주신 분

뿜어내는 당당함이 제스스로 "오간지"라고 부르게 만드시는 분

그 분의 사진을 한번 모아봅니다

http://leicaclub.net/gallery/browsei...r&imageuser=29


뵌지 꽤 오래되셨네요...지송합니다.....
요즘도 형님 패션은 man in BLACK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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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잊을 수 없는 이미지들을 보여주신 분들이
참 많으셨고 지금도 많습니다, 라클에는...

처음 라클에 들었을 때 하도 잘 찍는 분들이
많아서 주눅들어 어깨를 펼 수 없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지금도 그렇게 주눅들어 지냅니다.
십중팔구 앞으로도 그러겠지요.

오동익....이름만 들어도 '대장님' 이렇게 부르고 싶어집니다.
공석에서 세번 정도만 뵈었지만 제겐 오대장으로 각인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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