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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늘 너무 바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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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승진
- 작성일 : 11-01-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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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장 가서 밥벅고 1시30분부터 4시까지회의
정리하고
B현장 가서 5시부터 6시까지회의
밥도 못먹고
다시 A현장가서 6시30분 부터 회의...지금 끝났네요.
그동안 핸드폰이 여러번 울렸는데...문자 하나가 하루 피로를 확 풀어주네요.
PS 형이 지우라면 지우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퇴근해야겠습니다. 아~~~배고프다...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언제 커밍아웃 까지....ㅋㅋㅋ
어휴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중간에 형의 이런 저런 부탁 들어 주느라 고생했다.
얼른 집에 돌아가 푸욱 쉬도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아침 8시부터 국도1호선 깨고 있습니다...
밤 12시에 끝날 예정입니다... 내일은 깬곳 8시부터 포장입니다..
발시려 디지것네요...........ㅠ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안씨와 승진양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에 영욱씨가 찬물을 들이붓고 있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아침 8시부터 국도1호선 깨고 있습니다...
밤 12시에 끝날 예정입니다... 내일은 깬곳 8시부터 포장입니다.. 발시려 디지것네요...........ㅠㅠ |
인생 참 어렵게 사네요!
낼 사표쓰고 장가가고 나서 충무로에 샾내고
편안히~~~ 편~~안히 살면 될껄.....참나 !!!!!!!!
10시출근!...8시퇴근!...인생은 맘먹기 나름인데...ㅋㅋㅋ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헉~~~~ 다음 문자를 안올렸네요.ㅋㅋㅋ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으허허... 역시 끝까지 봐야 하겠다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ㅋㅋㅋㅋ
강철 체력(?) 이네요^*^
두분 다....
일부일처도 힘든데....
두살림 하다니...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뜨~악 얘기했던게 이거였군요.. 이것은 테러여....ㅜㅜ
승진!!'s 응징의 그날을 준비 하겠습니다. ㅋㅋ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
원 작성회원 : 전이안
뜨~악 얘기했던게 이거였군요.. 이것은 테러여....ㅜㅜ
승진!!'s 응징의 그날을 준비 하겠습니다. ㅋㅋㅋ |
아니?? 정양 함부로 건드리면 온전치 못하다는 거 다 알고 있을텐데...
정양은 지조를 지켜라....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
원 작성회원 : 전이안
뜨~악 얘기했던게 이거였군요.. 이것은 테러여....ㅜㅜ
승진!!'s 응징의 그날을 준비 하겠습니다. ㅋㅋㅋ |
그 응징은 뽀뽀?......^^*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
원 작성회원 : 김영모
그 응징은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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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떤 말을 하셔도 이안 형님은 깊은 늪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아니?? 정양 함부로 건드리면 온전치 못하다는 거 다 알고 있을텐데...
정양은 지조를 지켜라.... |
뭐, 대충, 요즘, 평상시, 제 일정하고 비스무리 합니다.. ^^
그나저나, 정양아 !!! 신년회 또 해야지 ? 두고봐...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결론 이런거 거 같네요
1, 전이* 께서 애인 정승*씨 에게 "여보다녀올께 영원히 사랑해!"
이렇게 보냈는데
2, 잠시 후 "얼 잘못 보네 애인한테 보낸다는게 ㅋ ㅋ"
이렇게 노냈으니 정승*씨는 본인 말고 다른 애인이 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
정승*씨 께서 화가나서 터트린거네요. ㅋ ㅋ ㅋ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승진씨 처음 글의 뜻이 잘 접수되지 않았는데..
글타래를 다 훓으니 대략 접수됩니다.
정양, 인기 있어 좋겠수...
간만인데, 새 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ㅎㅎㅎ 전이안 선배님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ㅎㅎ
요즘 저도 정신이 없네요.;;
회원님들 여유있는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