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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선미
- 작성일 : 11-09-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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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사진에 관심은 많은데 사진에 관한 얘기가 오가면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dslr을 쓰다가 작년 가을부터 필름카메라에 끌려서 니콘FM2를 썼는데
필름만의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최근 겁없이 M6로 바꾼 후로는 눈물바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찍은 필름 스캔 받아서 볼 때 마다 한숨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곳에 올리신 사진들 보면서 좌절만 열 바가지입니다..
풍경사진을 좋아하고 사찰사진 찍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닉네임 쓰는 온라인카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진동호회는 가입을 해본 적이 없고 주로 혼자서 찍으러 다닙니다.
그러니 모여서 단체출사를 다녀본 적은 더더욱 없고요,
산사진 찍으시는 분들 따라서 산은 몇 번인가 갔었습니다.
산사진 찍으러도 주로 혼자 다니는 편이고요.
등산이 취미라서 혼자서도 지리산 설악산 아주 잘 갑니다..^^
가끔 어이없는 질문을 드리더라도 저것이 아는 게 없어서 그러려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정말 아는 게 너무 없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에 관심은 많은데 사진에 관한 얘기가 오가면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dslr을 쓰다가 작년 가을부터 필름카메라에 끌려서 니콘FM2를 썼는데
필름만의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최근 겁없이 M6로 바꾼 후로는 눈물바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찍은 필름 스캔 받아서 볼 때 마다 한숨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곳에 올리신 사진들 보면서 좌절만 열 바가지입니다..
풍경사진을 좋아하고 사찰사진 찍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닉네임 쓰는 온라인카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진동호회는 가입을 해본 적이 없고 주로 혼자서 찍으러 다닙니다.
그러니 모여서 단체출사를 다녀본 적은 더더욱 없고요,
산사진 찍으시는 분들 따라서 산은 몇 번인가 갔었습니다.
산사진 찍으러도 주로 혼자 다니는 편이고요.
등산이 취미라서 혼자서도 지리산 설악산 아주 잘 갑니다..^^
가끔 어이없는 질문을 드리더라도 저것이 아는 게 없어서 그러려니…
너그러이 봐주세요.. 정말 아는 게 너무 없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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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기연님의 댓글
서기연
어서오세요.
여러명이 어울려 단체로 출사다니는 걸 저도 자주 참석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진에 대해 배울 수도 있고 다른 분들의 기기를 만져보면서 배울 수도 있는 장점도 있더군요.
괜히 장비 뽐뿌를 받아 예상치 못한 지름으로 연결되는 단점의 폐혜도 있지만요,^^
저도 아직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기 라이카클럽에서 토요일마다 충무로 천사다방에서 사랑방 모임도 열리고 있고
가끔 토요일 오후 늦게 사진관련 세미나도 열리니까 참석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도 참석해보지 않았으면서
권면해드리게 되어 좀 쑥쓰럽네요,,^^
아뭏튼 환영드리고 자주뵙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