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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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2-02-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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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칠성사이다 자판기 사진을 찍은 게 있는데
그게 왠지 제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이번에는 코카콜라 자판기가 눈에 띄였지요.
자판기와 관련된 그 어떤 것들..
그런 걸 찾아보고 있습니다.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31b279439f2714759b5f7459bffb8a8a.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ca3fa16b83ff55cca4a15d22f497a6e6.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11373ea49bc61951af29a35dabe8b0ff.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45218e16ab1dce9e4c74f387efab45b.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ca29eeed8645b4bafd51759b9ccc79.jpg)
그게 왠지 제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이번에는 코카콜라 자판기가 눈에 띄였지요.
자판기와 관련된 그 어떤 것들..
그런 걸 찾아보고 있습니다.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31b279439f2714759b5f7459bffb8a8a.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ca3fa16b83ff55cca4a15d22f497a6e6.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11373ea49bc61951af29a35dabe8b0ff.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45218e16ab1dce9e4c74f387efab45b.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93/20120204_021949_ca29eeed8645b4bafd51759b9ccc79.jpg)
![](http://cafe.chosun.com/img_file/club_file/60/photo101/bbs/42/20120206_153350_54208268735ff59a491883894f749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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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창익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data/member/ch/changchang@seoul.go.kr.jpg)
이제 자판기를 소재로 작업들어가신듯 ....
벌써 전시회가 기대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data/member/pa/paamcorp@nate.com.jpg)
인용:
원 작성회원 : 손창익
이제 자판기를 소재로 작업들어가신듯 ....
벌써 전시회가 기대됩니다. |
ㅎㅎ
소재랄까 주제가 좀 가벼워서요.. 전시회 용은 아니구요.. 그냥 시선 연습용이라고나 할까요? ㅎ
이세연님의 댓글
![](http://leicaclub.net/theme/leica/images/layout/hd_logo.png)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ㅎㅎ
소재랄까 주제가 좀 가벼워서요.. 전시회 용은 아니구요.. 그냥 시선 연습용이라고나 할까요? ㅎ |
전 두번째 사진이 좋습니다~~
자판기가 그리 가벼운 소재는 아닌것 같습니다.
항상 그자리에 서서 눈에 불을키고 서있는 자판기에는 사람만큼이나 더 많은 의미를 전해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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