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10-12-06 18:19

취중 급조된 라면과 안주가 맛있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다음날 오후에 해장으로 느긋하게 끓여먹었습니다. 2개!!!ㅋ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0-12-06 19:49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사람들인데...차분한 분위기에 사진 참 따듯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0-12-06 20:54

하필 제가 못나간 날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12-06 20:55

아.....ㅜ.ㅜ 못간게 정말 두고두고 아쉽군요....ㅜ.ㅜ


부럽습니다. ㅜ.ㅜ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12-06 21:26

뽕섭씨... 재옥님 사진은 빼주시는게 어떨지... 저 연분홍님한테 맞아 죽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0-12-06 22:16

회원님들의 즐거운 모습 보니 저도 즐겁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0-12-07 13:03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르고 자리에서 일어나자는 말씀 드리기 힘든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불편한 자리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