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놀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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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인환
- 작성일 : 10-12-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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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에 가입한 이 후 매일 갤러리에 오르는 사진을 살펴 보아왔지만
어제 12월 7일은 세번 놀랬습니다.
강정태님의 제부도 여명 - 추천 16 에서 한번 놀라고
전이안 님의 경포대 으로- 추천 20에서 다시 놀랬는데
으와 -
진인구님의 양재천 풍경에서는 추천 21 - - -
하루 동안 이렇게 좋은 사진 한꺼번에 본 것은
제가 라클 가입하고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대단합니다.
세분 회원님들 사진
하나같이 훌륭하고 너무 좋습니다.
어제 12월 7일은 세번 놀랬습니다.
강정태님의 제부도 여명 - 추천 16 에서 한번 놀라고
전이안 님의 경포대 으로- 추천 20에서 다시 놀랬는데
으와 -
진인구님의 양재천 풍경에서는 추천 21 - - -
하루 동안 이렇게 좋은 사진 한꺼번에 본 것은
제가 라클 가입하고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대단합니다.
세분 회원님들 사진
하나같이 훌륭하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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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창익님의 댓글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 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고
상당히 활기가 넘치고 있읍니다.
회원님들이 계속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십니다.
좀 부족면이 있으면 살짝 훈수도 떠주시고요....
"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고 한다."는 말이 있듯이 많은 관심표명(추천이 아니고 댓글을 의미함)은
피곤함과 실증을 물리칠 수 있는 치료제라 생각합니다.
예술작품을 만들기보다는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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