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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하 작업중...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경희
  • 작성일 : 10-11-22 01:21

본문

요즘 별로 사진에 대한 의욕이 없었습니다만
M8구입후에 창작의 의욕이 되살아난듯 합니다.
어제 라클동경지부 모임에서도 회원님께 보잘것 없는
프린트도 좀 나눠드리고 하니까..
보람이 있었습니다.

이런 의욕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고자
우선 카메라 잡지 2군데의 편집장 앞으로
프린트를 보냈습니다.

올해 가기전에 좋은 소식 있었으면 합니다.
보잘것 없는 작업환경을 보여드리면서 싱거운 얘기 끝내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올해 한해를 잘 끝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제 곧 망년회의 계절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선배님..나중에 뉴욕한번 오시면 저도 프린트 한장 주세요^^
젤 마음에 안드시는 프린트 한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번 안오시나요? ㅋㅋ
프린트 용지라던가 프린팅에 관해서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말씀처럼 보잘것 없는 작업환경은 확실한 듯한데...
프린트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 해가 가기전 뭔가 좋은 일이 있으실 듯....^^

제일 맘에 안 드는 프린트 1점은 김민수 회원님께 꼭 드려야 하는 것이 맞고요..
그 다음으로 맘에 안 드는 프린트는? 당근! 저에게 주시면~~~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日光 페이퍼가 어떤지 궁굼하군요. 무광지를 사용하시는 듯 한데,...
작업실은 좀 좁아 보이긴 합니다만, 결과물만 좋으면 됩니다.
프린트 다 드리고, 모두 안갖게다고 해서 남는 건 제게로^^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나는 제일 좋은걸로 두장 남겨놓으세여~~
제일 그지같은것은 규택이형 드,리고요~~ㅎㅎ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日光 페이퍼가 어떤지 궁굼하군요. 무광지를 사용하시는 듯 한데,...
작업실은 좀 좁아 보이긴 합니다만, 결과물만 좋으면 됩니다.
프린트 다 드리고, 모두 안갖게다고 해서 남는 건 제게로^^


日光은 일본이 미쯔비시 제지에서 만든 용지입니다.제가 쓴 월광레드는
에이4용지 10장에 한국돈으로 3만에 가깝습니다.
비싸긴 한데 일반 화이트베이스 인화지에 가까운 재현력을 보입니다.
100피센트 커튼입니다..
제가 알기로 일본에서 수입하는 제일 비싼 사진 용지는 프랑스제 용지입니다.
10장에 6만원에 가까운,,,오늘도 만지작 거리고만 왔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인용:
원 작성회원 : 정규택
말씀처럼 보잘것 없는 작업환경은 확실한 듯한데...
프린트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올 해가 가기전 뭔가 좋은 일이 있으실 듯....^^

제일 맘에 안 드는 프린트 1점은 김민수 회원님께 꼭 드려야 하는 것이 맞고요..
그 다음으로 맘에 안 드는 프린트는? 당근! 저에게 주시면~~~ ^^;


보잘것 없는 작업환경이란 말에 상처 입었습니다.정선생님 한테는 사진 안주고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다른 회원님께는 조만간 증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항상 부러운 것이 프린트입니다.
나는 언제나 해 볼까...
저도 남는 프린트 있으시면 기념으로 한장 얻고 싶습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프린트 할만한 사진이 없어서 ... 이러면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시간만 간다고 제 사진이 좋아질 이유가 없더라구요.
대단한 작품은 아니지만 프린트를 해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저도 조만간 시작하려고 준비는 다 해놓았습니다.

그나저나 배송받을 주소는 쪽지로 보내면 되는거죠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인용:
그나저나 배송받을 주소는 쪽지로 보내면 되는거죠 ^^


주소는 이미 적어놓으셨네요.^^
나이아가라 폭포 근교의 위치라면 택배가 어디든 다 찾아갑니다.ㅎ

유경희 선배님~ 상처라니요...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움을 감추는 일이 스스로 얼마나 상처받는데요.... ㅡㅡ,,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인용:
원 작성회원 : 정규택
주소는 이미 적어놓으셨네요.^^
나이아가라 폭포 근교의 위치라면 택배가 어디든 다 찾아갑니다.ㅎ

유경희 선배님~ 상처라니요...ㅠㅠ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움을 감추는 일이 스스로 얼마나 상처받는데요.... ㅡㅡ,,

정선배님
부끄러울 따름입니다..프린트는 제가 추첨을 해서 민수님과 성원님이 당첨 되서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계시는 분들은 12월말쯤에 사랑방에서 뵙고..
증정하겠습니다.그럼 좋은 한주 되시구요.
그리고 어제 일본이 휴일이라서 밖에 나갔다 들어왔더니 일본분들 한테 메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우리나라 전쟁 일어났다고,,,,외국에 있으면 더 놀랄때가 많습니다만 여하간 희생된 분들도 있고..좀 마음이 안좋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언젠가는 좋은 프린터에 좋은 인화지로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25만원이 넘는 인화지( 몇 매인지가 기억에 없지만..대략 20매)를 써 본적이 있는데
고운 작업에는 참 잘 어울리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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