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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계속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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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한주
- 작성일 : 11-11-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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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볼 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옮겨 계속 전시 중 입니다~
이룸에서는 마주 보는 위치에 걸려 있던 용준씨의 작품과 나란히 한점씩...^^
프린트물 교환하자고 하였던 것에서
조금 일을 키워(?) 액자까지 해서 교환 하였습니다.
정방형액자로 하니 또 다른 맛이 있는 듯 합니다.
용준씨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喜壽를 넘긴 환희옹^^과 같이...)
-GS2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선배님. 글 게시 장소가 잘못 된 거 아닌가요?
<'전시회 및 사진가>방으로 옮겨야 겠습니다. ^^*
멋진 사진과 나란히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
원 작성회원 : 김용준
멋진 사진과 나란히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오히려 영광입니다~ ^^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첫번째 사진은 그 자체가 작품이네요,,,
그리고 선배님 사진..넘 폼 잡으신것 같은데..그래도 멋있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
원 작성회원 : 유경희
첫번째 사진은 그 자체가 작품이네요,,,
그리고 선배님 사진..넘 폼 잡으신것 같은데..그래도 멋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자연스러운 척 한건데...티가 팍 났나 봅니다...
*
근데 이 글타래에서 사진 수정은 어떻게 하나요?
사진 한장을 삭제하거나 추가할때...
edit으로 들어가면 글만 수정되고...낑낑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사진 배치가 인상적입니다.
가족들 화복한 모습도 참 좋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좋은 작품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따님만 둘인가요?
저 처럼 셋은 되어야 딸있다는 소릴듣는데.....
한번더 노력해 보시지요....ㅎ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
원 작성회원 : 신한주
고맙습니다...
자연스러운 척 한건데...티가 팍 났나 봅니다... * 근데 이 글타래에서 사진 수정은 어떻게 하나요? 사진 한장을 삭제하거나 추가할때... edit으로 들어가면 글만 수정되고...낑낑 |
go advanced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모두들 행복해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너무 행복한 일상의 가족모습입니다.
강쥐도 정말 사랑스런 식구지요.^^
저도 사진다운사진을 찍어 신한주님의 거실처럼 벽에 걸어놓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좋은 작품 더욱 빛나게 되었습니다!
따님만 둘인가요? 저 처럼 셋은 되어야 딸있다는 소릴듣는데..... 한번더 노력해 보시지요....ㅎ |
선배님께선 네 분이신걸루 알고 있습...=3==3====3===
감사드립니다아~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사진 배치가 인상적입니다.
가족들 화복한 모습도 참 좋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
원 작성회원 : 김영모
go advanced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넵!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
원 작성회원 : 정태환53
너무 행복한 일상의 가족모습입니다.
강쥐도 정말 사랑스런 식구지요.^^ 저도 사진다운사진을 찍어 신한주님의 거실처럼 벽에 걸어놓고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
이미 그런 작품을 수 없이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액자에만 끼우시면...^^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
원 작성회원 : 어야/허영주
모두들 행복해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주는 기쁨은 참 큰 것 같습니다.
가끔씩 속도 태우긴 하지만...^^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마지막 사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한 장 추가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역쉬!!!!!!!!!!!!!!!!!!!!!!!!
쭈 - 욱 멋진모습 좋습니다.
최준원님의 댓글
최준원
작품이 걸려있는 일상도 작품같네요^^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작품들도 훌륭하지만...
가족들과 일상 모습 또한 멋진 작품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희경씨, 최준원님, 송석호님 감사합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선배님, 이번 전시회는 정말 아무런 응원도 못해드렸네요.;;
올해는 참 정신없이 지나는 것 같습니다. ^ ^;;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다시 전시하시니 작품이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일상의 모습 정말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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