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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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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지효근
  • 작성일 : 04-04-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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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글을 썼었는지, 안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오늘 무서운 메일 한통을 받고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왔습니다.
라이카클럽은 제게 아주 중요하고 고마운 싸이트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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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효근님의 댓글

지효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지효근
제가 이전에 글을 썼었는지, 안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오늘 무서운 메일 한통을 받고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왔습니다.
라이카클럽은 제게 아주 중요하고 고마운 싸이트입니다.
행복하세요.


아.. 그러고보니, 라이카클럽에 온지 이제 1년이 됐네요.

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인천에서 사는 지효근이라면 내가 아는사람하고 동일인물일껄..^^

나는 지금 여기서 기쁨조 막내 이등병 역할을 하고 있는데..자네도 동참해 보는건 어떤가..^^ 참.. 연락좀 하고 지내자구..^^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지효근님, 일단 라이카클럽 존속(?)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메일 한통에 상당히 s h o c k 먹으셨나봐요?

음...........
메일을 보낸건, 저희 기쁨조에서 하는 일은 아니랍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님들이 계시는데요, 그분들 수고가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우리는 그분들 덕분에 이렇듯, 라이카로 찍은 멋진 사진들을 365일 24시간 휴업 없이, 즐길수 있답니다.
드러내지 않고 섬기시는 분들이지요.
우리 모두가 그 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가입만 하시고 이용하지 않으시는 회원이 많다보니 회원 관리도 어렵거니와 아주 간혹, 장터 거래에서 불미스러운 일도 생겼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이번에 회원 관리를 다시금 정리해서 하시려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사료됩니다.

자주 이용해주시고, 그리고 반드시 라이카가 아니어도 좋으니,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이곳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가 아껴가며 보존해야할 유익한 아트 인프라 입니다.

잘난척 하려다보니, 자꾸 졸려오네요.
오늘 새벽에 서해로 출사 다녀와서 그런지 디따 졸립니다.
안녕히 주무셔요.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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