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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국현
  • 작성일 : 04-03-31 13:50

본문

니콘 f1 과
M4-2 R4 를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고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지도 있으시길
추천 0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라클대대 셔터중대 감도소대에 배치 되셨읍니다..
제대하는 그날까지 맡은바 임무를 충실하게 다 하여 주시...... ? 뭔소리를.. ㅡ,,ㅠ

반갑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현상소도 운영을 해보셨다니,사진에 대해선 많이 경험하신 대 선배님 이시네요.
멀리에 계시는데,그곳의 생활은 어떠하신지요..?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이곳에서 자주 인사를 드리고 계시는곳의 사는 이야기 사진도
듣고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여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꾸벅~

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조국현님 많이 환영합니다.^^

역시 라클에서는 저는 항상 막내란 말입니까? ^^ 선배님들만 오시네요..^^

남미라..^^ 아직 제주도 밖에 가보지 못한 저로서는 무조건적으로 "좋으시겠구나..^^"

이런 생각만 한답니다....

그곳의 좋은 풍광을 찍어서 보여주세요...^^


PS : 정선배님 저는 매일 컴 앞에 있어서 가능하다지만 선배님은 일 안하시는거 아녜요?^^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조국현님, 환영합니다.

감기가 점점 심해져서 오늘은 조퇴하여 집에 일찍 들어와있습니다.
요즘 감기.....꽤 쎄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남미에 사시는건가요?
제가 전공을 포루투갈어를 전공해서 남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암튼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이병은님의 댓글

이병은

환영합니다.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고,
라이카 클럽에서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항상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앗..제가 또 제일 늦었군요..인사계 쫄병 최준석입니다.
먼저 가입축하드리고요. 지역이 남미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먼 곳에서도 우리 라이카클럽을 찾아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이 이래서 좋은 가 봅니다.
앞으로의 무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p.s. 유주임님 힘내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강철권님~~ 나 같은 사람까지 일하면,실업률이 더 많아져요.. ㅡㅡ,,
유 선배님~~촬영중 생긴 몸살 감기는 촬영으로 끝장을 봐야 합니다..언제 오실려나~ㅎㅎ
이병은님~~기쁨조에 오셨는데, 환영파티를 우와하게 함 해야 하는데..^^
최준석님~~께는 할말 없슴. 보긴 뭘 보세욧~! 그래도 봤다면~편안한 밤 되셔요.~ ^,.ㅡ

조국현님의 댓글

조국현

유주석님은 브라질에는 가보셨는지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죠? 건강하세요.
저는 에콰도르에 살고 있습니다. 1981년 부터.
많은 분들께 인사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서해안사랑님은 고향이 서해안 어디인가 보군요?

자주 찾겠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꿈만 꾸고있습니다.
언제고 브라질에 한번 가보는 꿈.....

자주 들려주시고 남미의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보현님의 댓글

백보현

어서오십시요.
남미라는 말에 귀가 번쩍 뜨입니다.
2002년 말에 아르헨티나를 여행했습니다.(처형님이 그곳에 계시는 바람에...ㅎㅎ)
이과수폭포(아르헨티나,브라질 버전), 파타고니아, fin del mundo등을 환상적으로 여행했습니다.
다음에는 마추피추와 브라질...등을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라.클을 통해서 좋은 만남과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백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서 뵙네요.
어디 다녀오셨어요?
씨씨포토에서도 뵙기 힘들구....

백선생님, 남미 다녀오셨다구요?
넘넘넘 부럽습니다.
이과수폭포.....캬.....빅토리아폭포 보다도 훨씬 웅장하고 박력넘치는 폭포라죠?
야생동물들의 보고 파타고니아.....
핀델문도....(제가 라틴어를 전공해서 뜻을 알죠. '지구의 끝' 이라는 뜻일텐데....)
언제 마추피추 가십니까?
저도 함께 데려가주세요.

전 터키는 잘 알지만, 남미는 전혀.....
암튼 백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연락 한번 주세요.

백보현님의 댓글

백보현

반갑습니다. 유선생님...

이과수 폭포는 높이가 80M에 달하는 병풍처럼 펼쳐진 자연 폭포로 정말 장관입니다.

아르헨티나 쪽에서 관광을 하면 폭포를 하나씩 구경할 수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비자를 받아야만 들어갈 수가 있으니 반드시 비자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브라질을 통해서 가는 경우 비자문제로 아르헨티나쪽 폭포를 구경 못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과수 국립공원에 들어서면 폭포까지 가는 기차를 운행합니다. 마치 꼬마기차처럼...
이 때 만났던 아르헨타나 어린이들과 인솔 교사들의 정감 넘치는 환대가 그립습니다.
이방인에게 매우 큰 호기심과 관심...그리고 잘 못하는 영어를 하며 말을 붙이는 친구들이랍니다.
처음 만난 저에게도 선물을 주며 기뻐했던 친구들이었습니다.

처음 가게되는 악마의 목구멍은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 기억이 됬습니다.
그리고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는 사파리는 반드시 아르헨티나 쪽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강줄기 중간이 국경선으로 되어 있으나 아르헨티나쪽이 전체 폭포의 90%를 차지하고 있어서 훨씬 많은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브라질은 단 한개의 폭포를 갖고 있지만 이과수 폭포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답니다. 파노라마 사진기를 준비하면 더욱 좋습니다.

다시가는 남미여행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멕시코와 페루.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등을 여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철훈님의 댓글

이철훈

조국현님 가입 축하 드립니다

에콰도르에 사신다고요 반갑습니다
저는 칠레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가입인사도 못했습니다
이제 가입인사라도 해야 되겠군요
가까운데 계시니 자주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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