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04-04-02 09:47

언젠가는... 이라는 희망과 소망이 더 마음을 들뜨게 하지요..^^

한번 카메라에 마음을 빼앗기면 쉽게 그 마음을 접을수 없는게 사진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마음이라고 할까요? ^^

그런 열정으로 사진을 찍으시면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시겠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인사해 주세요..^^

무진장 엄청 환영합니다.^^

기쁨조 이등병 강철권 이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02 10:22

반갑습니다. 대구분이라서 더욱 반갑네요. 저도 대구살거던요.
직장이 구미라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하지만 주말에는 항상 대구에 있답니다.
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품활동이라기 보다 취미생활이다 보니 주말이 되어야 사진기 한번 잡는 실정이라 대구 근방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습니다.
혹시 아이들을 m6나 헥사 rf로 찍는 유저가 보이시거던 말좀 붙여 보십시요. 혹시 저일지도 모르니까요..ㅋㅋ

라이카 클럽 가입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기쁨조 인사계 최상병이였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4-04-02 10:40

박재준님, 반갑습니다.
콘탁스 G2 를 사용하신다구요?
그렇다면, 이제 거의 라이카로 다 오신겁니다.
저도 지투의 유저입니다.
라이카와 병행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편리성과 다양한 기능으로 인하여 그 매력을 버릴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또 라이카의 그 기계 만지는 맛때문에 제 손이 자주 가는 쪽은 라이카더군요.

지투의 색감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색감입니다.
특히 온갖 꽃과 나무들이 만발하는 봄의 사진에는 제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십시요.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