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현님의 댓글

백보현

04-04-06 09:44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참 멀리 계시군요. 그래도 우리는 하나다....
라클을 통해서 좋은 만남과 사진을 하시길 바랍니다.
출장 나오시면 번개공지를 띄우시길 바랍니다.(나중에 남미여행을 가게되면 남미번개라도 띄우겠습니다.)
칠레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그네들의 진솔한 삶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는 것 많큼 보인다"
다시 한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4-04-06 09:46

Buenos dias?

이철훈님, 반갑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저희 라이카클럽이 범세계화 되어가는군요?
세계 각지에 흩어진 동포들을 만날수 있다는 사실도 기쁜 일인데
이처럼 사진을 사랑한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서 함께 나눌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에콰도르와 아르헨티나에 이어, 이젠 칠레까지 라클의 영역이 넓혀졌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사진 자주 올려주시고, 아울러 이곳에 올려지는 한국 사진도 많이 감상해주세요.
한국에 오실때마다 저희 기쁨조에게 연락주시구요, 서해바다로 출사도 한번 가시죠.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이철훈님의 가입을 환영하며 기뻐합니다.

Muchas Gracias, Adios~!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4-06 10:55

이철훈님 반갑습니다. 먼곳에서 오셨군요. 사진과 라이카 사랑이라는 큰 주제안에서 이렇게 정을 나눌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사람사는 곳 같군요.
칠레 소식, 사진 많이 기대하겠구요. 한국오시면 저희 인사계 기쁨조로 연락주세요.
촬영이나 한번 같이 가게요.
다시 한번 가입 축하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4-06 14:19

반갑습니다..^^
라이컹 클럽의 회원님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접속을 하여 주시니 정말 반갑고,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안산민국에서 접속을 하지만,자주 서울 출장
을 가다 보니 자주 뵙게 되더군요. 이철훈님께서도 서울오시면 꼭 번개를 한번 주선해
주세요..그럼 저도 미리 전철표 예약을 하고 쪼로록 ~저도 서울 출장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멀리 계시지만,마음은 하나 대한민국 라이컹 클럽 입니다.^^
웃고,즐기는 클럽 대화하는 클럽을 같이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오며,자주 클럽에서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04-04-06 16:39

아 월요일도 아닌데 왜 이리 바쁜지..^^

사실은 환영글을 너무 늦게 쓰는 바람에 핑계를..^^

칠레라...^^ 너무 부러운곳에 사시는분들이 많군요..^^

저희 가입인사 팀도 칠레에서 한번 모임 가지죠..^^

가는 차편은 정 상사님이 준비하시고 , 여행경비는 유병장님이 하시고, 먹을꺼는 최상병님이 준비하시고..^^ 전 짐꾼하께요..^^

칠레의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칠레 특파원이 되셨네요..ㅋㅋ

조국현님의 댓글

조국현

04-04-07 12:37

아이구 이거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가입 하셨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남미 친목회라도 만들어야 할것 같군요.
이곳에도 사진에 내공수위가 높은 분들이(저보다 연장자이시고)
계신데 말만 앞서고 함께하는 출사가 쉽지 않군요
이곳에서 자주 만나도록 하지요.
기쁘군요.

이철훈님의 댓글

이철훈

04-04-07 22:55

모두들 감사 합니다

시간 나시는 대로 소식 주시고
칠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가르침 주시고요

에콰도르에 계신 조국현님 에콰도르도 아름답지요?
페루 리마까지는 버스 여행도 다녀 왔는데 아직 에콰도르는아직
가보지 않았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한번 여행해 보고 싶군요

그럼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조국현님의 댓글

조국현

04-04-08 13:30

리마 까지라..
부럽습니다.
저는 에콰도르는 거의 다 가본것 같은데 갈라파고스 제도를 못가봤습니다.
요즘에도 지방에는 1주일에 2~회 나가는데
일 때문에 느긋하게 사진해볼 기회가 별로 없어 (마음의 문제겠지요)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

안데스 산맥을 끼고 있는 곳의 남미는 어느 곳이나 아름 답다고 볼수 있겠죠.
연락 자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