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0-10-25 09:02

멋진 블로거가 되셨군요.
아침에 상쾌한 느낌으로 좋은 장면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종종 들러 새로운 기분을 느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10-25 09:20

사진이 큼지막하게 잘 보여서 좋네요. 사진을 많이 찍으시니 정리하시는데 시간좀 걸리겠습니다^^

저도 페이스북이 있었는데, 저한테는 좀 산만해보여서 그냥 닫았습니다.^^

트위터는 뭐...그게 뭔가요...하고만있습니다. 다닐때는 카메라, 필름 줄줄이 갖고다녀서

기능 좋은 멋진 핸드폰도 별로 안내키고요...

그냥 전화만 되는 저렴한 전화 서비스가 있으면 저한테 딱이겠는데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0-10-25 09:27

진한 흑백의 감동이 찡하게 전해오네요

큼직한 사진이 너무 좋읍니다.

웹상에 자신만의 좋은 공간을 만드신걸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 소개합니다. http://free-traveler.tistory.com/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10-25 11:07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강한 사진 언제나 좋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10-25 11:10

축하 드림니다!

아예 저의 즐겨찿기에 올렸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10-25 11:18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있으신게 대단하신겁니다.. 전 그것 마저 귀찮아서.. ^^;;;;;
일단 저도 즐겨찾기에 놓고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이재유님의 사진을 좋아해서 일일이 찾아봤었는데..
앞으로는 한번에 볼 수 있어 좋을것 같습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10-25 11:20

참, 사진 한 장 한 장들이 한참을 보게 만드는 블로그입니다. ^ ^

예전 홈페이지도 종종 놀러가곤 했었는데,

이번 블로그는 즐겨찾기 해둬야겠습니다. ^ ^


정말 멋져요!! +_+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10-25 16:34

오우~ 좋습니다. 사진을 모아놓으니 재유님 개성이 확연히 보입니다.
불로그에서 사람 사진도 좋지만 사물을 촬영한 사진들이 깊이 다가옵니다.
I photographed scar - Objects contains texture of the senses by collusion,
friction, explosion seen from daily life. 이 글이 재유님 이미지를 실감있게 만들어주네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10-25 17:58

사진 흘끗보았습니다. 우선. 참좋습니다.
개성만점....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10-25 20:42

저도 이른 아침에 일찍 다녀왔습니다...^^

매일 매일 도장 찍으면? 상품같은건 없나요? 앙앙~~~!! ㅠㅠ

이재유 회원님의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인데....
마치 제가 담은 사진인 듯 다시 둘러보는 느낌입니다.
아마도....사랑하는 사람이 담은 작품이라 그런가요? 헛!!! 부끄~ ㅡ,.ㅡ;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10-26 11:42

그런데...사진마다 댓글달기 기능은 안되나봐요.
개인 블로그에 사진 보고 댓글다는 것이 좀더 자유스럽게 의견을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각렌즈는 잘 안쓰시는줄 알았는데, 카우보이 신사 사진은 또 다른 도시의 분위기가 멋지네용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10-26 19:25

이재유님,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저는 꿈도 못꾸는 나만의 블로거.
이재유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0-10-26 20:12

잘 보았습니다.
사진 한장한장이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어서 아주 천천히 보게 되었습니다.
배움이 많아서 자주 들러보게 될 듯 합니다.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10-27 22:33

감각적인 레이아웃과 사진들이 멋진 블로그 입니다.
그저...부러울따름....
참고로 촬영장비의 기록도 있었으면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