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3-29 19:57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바르낙 모델을 두루 사용해 보셨는데,가입이 너무 늦으신거 아닌가요? 얼마나 기달렸는지
눈에 충혈이...........
걸음마가,,아니시라 고수님 같은 느낌이....M3를 사용하신다면 날개를 다신 느낌일듯
합니다.. 흐~~
M 바디 쓰다가 바르낙 모델을 접해보니 정말 사용이 쉽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포기를 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늦게라도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함께 활동하는 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주 뵙고,이야기 나누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강철권님의 댓글

강철권

04-03-29 20:25

흐흐 퇴근을 늦게 하다 보니 김대영님의 인사글도 보게 되네요..^^

날씨가 참 좋아지고 있죠..^^ M3라면 모든이가 한번쯤은 가지고 싶어하는 그런 기종
바르낙 기종들을 쓰셨다면 당근 고수 반열에 들어서 계시는 분인거 같네요..^^

좋은 사진 많은 사진 보여주세요...눈이 부신 사진들로요..^^

그럼 라클에서 좋은 시간 보네세요..^^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4-03-29 22:12

아바타 사진을 뵈니, 마피아 보스같은 모습이네요.^^ (실례~!)

김대영님, 환영합니다.
저도 쓰리에프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M3 도 사용중입니다.
모두가 다 라이카의 명기들이라서 어느것 하나 배신(?) 때릴수가 없네요.

김대영님의 M3 사진을 기대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전, 감기가 심하게 들었걸랑요.)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03-29 23:50

환영합니다. 김대영님..저도 사실 M3쓰다가 야멸차게 배신땡기고 헥사 RF로 갔지요..
그런데 왜 요즈음 M3의 셔터소리가 그리울것일까요..특히 1/15 초 소리는 가히 환상적이였는데..
지금 M3의 추억으로 부터 상당한 보복(?)을 받고 있습니다. 귓가에서 매미소리(셔터스티드 1초)가 맴돌기도 하고...ㅠ.ㅠ
아시다 시피 M3 명기입니다.많이 사랑해 주세요..저처럼 팔고 나서 후회하질 마시고..ㅋㅋ
그리고 라클에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P.S 유주임님...얼릉나으세요..우쩌나 이번 감기 참 힘들다는데..

김 대 영님의 댓글

김 대 영

04-03-30 15:37

환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쥬석님의 "마피아보스"라는 말씀...가슴깊이 새겨두며...^^*
감기빨리 나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