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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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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양형석
  • 작성일 : 11-06-11 13:33

본문

충무로에 눈요기만하러 나갔다가,
박스에, 사용감 조차 없는 너무 상태좋은 놈을 만난지라
욱하는 맘에 질러버린 mp 실버크롬.

라이카에 대해 문외한이라 이놈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기 위해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근데 이놈의 지름이 바디만 사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더군요...
렌즈, 케이스, 스트랩, 등등등...
시간나면 이베이 스나이핑에 빠져
모자란 영어실력으로 구글 번역기 열어놓고
셀러에게 메시지를 날리는 촌극을 벌이고 있네요...

살짝 두렵습니다. 라이카에 빠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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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mp를 한번 써 봐야 할텐데...
부럽습니다~ ^^

지름신을 즐기십시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저도 두렵습니다.
라이카란 이름만 들어도....덜덜덜~~^^;

한번 빠지면 절대 헤어나지 못한다는 라이카클럽이 더 무섭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장비도 이미 구입하셨으니 좋은 작품만 많이 담으시면 되겠습니다.
테스트는 샷이 기대가 됩니다..포스팅은 언제 해주시나요.ㅎ
갤러리에서 기다려 봅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클럽활동 되시길 기대합니다.

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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