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가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이렇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

M7을 너무너무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렌즈와 바디를 사면~~ 혼수(?!)가 되버릴것 같은 생각에... 아직 지르지는 못하고...

우여 곡절끝에 cm이가 제 손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몇 일 전부터서 이 녀석을 들고 다니면서 계속 찍어대는데~~

뷰파인더가 정말 작더라구욤~~ ㅋㅋ

그래도 그래도~~ 이 녀석과 함께 할수 있다는 행복감에 젖어 있는 아이?! 입니다~~ ^^

두근두근~~ 어떤 느낌으로 나올지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

아직 찍어놓고 현상은 안했거든요~~

주말엔 필름들 들고 사진관에 가보려구욤~~ ^^

일 때문에 바뻐서 자주자주는 들리지 못 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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